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476911

"난 이미 마음을 정했다."

Barb-DArpino_MOM-MOM-MOM-MOM_00003965-800x543.jpg

 

"형님! 여기 있으시면 죽는다고요!"


댓글
  • 십장새끼 2020/05/21 17:13

    "멋대로 형님이라고 부르지 마!! 나는 네놈들을 동생이라고 생각한 적 없어!!"
    ".....잘가거라 멍청한 동생들아"

  • 밀리아 2020/05/21 17:13

    가슴에 털도 안마른 놈들이 뭘 안다는거냐

  • 아알호메프 2020/05/21 17:23

    "그날의 원수를 갚으러 우리 사형제가 왔다."

  • 아알호메프 2020/05/21 17:23

    "그날의 원수를 갚으러 우리 사형제가 왔다."

    (UmRJKi)

  • 밀리아 2020/05/21 17:13

    가슴에 털도 안마른 놈들이 뭘 안다는거냐

    (UmRJKi)

  • 십장새끼 2020/05/21 17:13

    "멋대로 형님이라고 부르지 마!! 나는 네놈들을 동생이라고 생각한 적 없어!!"
    ".....잘가거라 멍청한 동생들아"

    (UmRJKi)

  • 미콜라시 2020/05/21 17:23

    조류의 부흥은 지금 여기서 시작된다!
    그것이 나따위의 죽음을 기억할진 모르겠지만
    아아 죽여주는 태양이다

    (UmRJKi)

  • nardi 2020/05/21 17:23

    오늘은 이게 유행인가? ㅋㅋㅋ

    (UmRJKi)

(UmRJ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