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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은 돌아가는 길이었다
“ 그때의 나와는 조금 다를거니까 각오하라구 “
개구리 눈 왜저래?
징그러 으..
" 보이지 않아야 비로소 알 수 있더군 "
지름길은 돌아가는 길이었다
“ 그때의 나와는 조금 다를거니까 각오하라구 “
캬......
저 작은 뱀이 독이 있을것 같진 않고.. 누가 이길라나;;
개구리 눈 왜저래?
징그러 으..
자이로... 너에게 건네주지 못한 이 철구...내게 있어. 정말 먼 길이었어. 정말로 정말로 실로 머나먼 길...
네 놈이 오기만을 기다렸다...자...같이 가자
" 보이지 않아야 비로소 알 수 있더군 "
"자, 이젠 그 길을 니가 걸을 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