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았으니까
그만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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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이 오리라. 그들 셋으로 길이 열릴 것이며, 바라는 자의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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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할배 또 이러시네...도대체 그 날 거기서 뭘 봤길래 이렇게 미쳐버리신걸까..."
때가 왔다
실제로 들리는 소리 : 깎깎깎ㄲ까깎ㄲ까깎깎깎
아저씨! 전쟁은 끝났어요! 우리가 이겼다구요!
그때의 아저씨로 돌아와줘요...
"에휴 할배 또 이러시네...도대체 그 날 거기서 뭘 봤길래 이렇게 미쳐버리신걸까..."
담당 사회복지사 시바견
"장막을 열고 미래를 들추었지만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었어..."
SAN 치 체크. 내성 굴림 들어갑니다~
때가 왔다
실제로 들리는 소리 : 깎깎깎ㄲ까깎ㄲ까깎깎깎
아저씨! 전쟁은 끝났어요! 우리가 이겼다구요!
그때의 아저씨로 돌아와줘요...
할아버지 말씀이...진짜였어...!
2차대전 독일 수용소
채터링이라고 사냥감을 발견햇을때 흥분해서 하는행동임
어디선가 악의 존재가 강림하는 장면과 고양이가 거품 물고 "와..왔다!!" 하는 장면이 교차 되며 본편 진입
“또 그 이야기에요? 재밌는 이야기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