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전화로 출동한 경찰들이 집을 포위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는 집밖에 나왔다가 놀라서 얼어붙어 있었고
곧바로 경찰이 사살했는데
이때 경찰은 남자가 용의자가 맞는지 무장을 했는지 여부에 대해 확인조차 하지 않고 사살을 했으며
경찰서의 부서장은 이 모든 잘못을 장난 전화 탓을 돌렸다
장난전화로 출동한 경찰들이 집을 포위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는 집밖에 나왔다가 놀라서 얼어붙어 있었고
곧바로 경찰이 사살했는데
이때 경찰은 남자가 용의자가 맞는지 무장을 했는지 여부에 대해 확인조차 하지 않고 사살을 했으며
경찰서의 부서장은 이 모든 잘못을 장난 전화 탓을 돌렸다
여기도 강한 경찰 좋아하는 사람 많던데
총이 문제임 총이
저새끼들은 경찰이라는 신분을 이용해서 그냥 사람 쏘고싶어하잖아 일부 경찰지망생은 사람한테 합법적으로 총쏠수있어서 저직업 갖는다고 하드만
솔찍한 말로 뭔일이지도 모르겠고 갑자기 무장한 경찰이
오라고하면 놀라서 굳는게 당연하지 않아?
총이 문제임 총이
여기도 강한 경찰 좋아하는 사람 많던데
경찰쪽으로 오라는데 왜 가만히 서있었지
솔찍한 말로 뭔일이지도 모르겠고 갑자기 무장한 경찰이
오라고하면 놀라서 굳는게 당연하지 않아?
저새끼들은 경찰이라는 신분을 이용해서 그냥 사람 쏘고싶어하잖아 일부 경찰지망생은 사람한테 합법적으로 총쏠수있어서 저직업 갖는다고 하드만
저 사건의 장난전화 내용이 심각했던거로 아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