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과 천주교마인드
제주변에 천주교분들이 조금 있습니다.
제 경험담 몣개 풀겠습니다.
첫번째로 놀란것은
천주교 장례식장 입니다.
향과 국화를 같이 나두고 편하실대로 하라고 하길래
순간 멘붕왔었죠
두번째
개독과 천주교에서 하는 행사에 모두 참여했었습니다.
친척중에 개독에 빠져 명절에도 얼굴도안보고지내는
친적이 있는데 초기에 교회 놀러가재서 갔다가
ㅈ같은 노래부르고 이상한설교하고 청년부에 오라니
노래도잘부르는데 니가왔으면 좋겠다니
오만 아부와 집에를 안보내줌ㅜㅜ
이때 개독이 ㅈ같은지를 알았음
천주교에서 하는 행사에서는 그냥 마을체육대회였음
마을 어르신들 바람도쐴겸 다 놀다가심
오전에 30분? 연설듣고 기도잠시하고 끝
천즈교분들이 조금떨어진 스님들도 모셔와서
놀다가라 하심
천주교행사에 온거 맞나싶을정도로 벽이 없었음.
세번째
개독은 어떻게든 교회나오게할려고 사후관리도 계속함
천주교는 그른거 없음
개독 ㅅㅂㄴ들임
https://cohabe.com/sisa/14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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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집안입니다. 제사 차례 다 지냅니다. 제사를 우상숭배가 아닌 보본의식을 베이스로 한 감사의 표현으로 보기에 아무런 제재가 없습니다.
천주교 집안은 제사며 차례 지내는 집도있음 .. 우리나라 전통과 유교문화도 잘 받아드림 .. 절까지 하는거 봤음
모두 사랑하라 하셨거든요. ^^
세례 받은지 일 년 됐네요.
교회는 친구들따라 많이 가보고했지만
교회와 가장 다른 점으 뭔가 성스럽더군요 미사드리는거도 교회 예배랑 많이 다르고 교회는 불끄고 소리지르고 울면서 기도하고 이상한 야샬라뿅빵상 이상한 말 해대고...
개신교 한 분이 담배 피시는 신부님께 그러더군요. 성경에 담배 피워도 된다고 써 있냐고. 황당한 신부님 왈, 성경에 담배 피우지 말라는 구절이 어디에 명기되있냐고. 왜 그 종교는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는지...예수님이 계셨으면 내가 그렇게 하라고 가르쳤나며 대부분 목사들과 개신교인들 죽빵날렸을 듯.
사이다 답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