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쯤 전에 4개월된 냥이 달콩님을 모셔온 집사입니다.
달콩님의 근황이에요..ㅎㅎㅎ
감기 뚝 적응완료네요, 똥꼬발랄합니다..하하
시간 순서대로인데..매일매일 쑥쑥 크는 듯해요..
골골골 잡니다...
누워서도 잡니다..
아들들 학교가는 모습을 요래 보고 있는거 보고 급히 방묘창 주문해서 다 설치했더만...저 날 창문박근 위험혜...했더니 더이상 안올라가시는..ㅠㅠ
수건 빨았냥???
더워서 깼더니....ㅠㅠ 목도리하고 자기, 목밟고 자기...잘때 안떨어진다는..아직 아기라 그렇겠죠?
균열은 니가 닫아라...졸리다냥. 역시 디아는 잠이 진리.
옆모습이 넘나 예뻐서 ㅎㅎ
허걱!!
마지막으로. 사진은. 각도가. 중요해...-_-;;
이뻐라 해주시니 넘나 고마운거~~ㅎㅎ
냉장고 뒤로 들어가서 혼나고선 등돌리고 자네요 ㅎㅎ
그러고선 금새 만져달라고...
손 떼면 번쩍모드...화장실도 못가겠어요 ㅠ 도봉순봐야되는데 집중이 안돼는..아웅
재워야한다.....재워야한다.....
잠드셨네요....이제 드라마 다시보기를....후훗...
신생아도 아니고 이건 뭐...ㅠ
아..모바일에선 항상 돌아가네요...왜그럴까요;;;
앞으론 컴으로 올려야겠네요..
실신 샷 하나더...ㅎㅎ
엄마가 작업만 해서 우울한 냥이
하..아침부터 여기 누워야겠어요..♡
ㅎㅎ 혼났다고 등돌리고 자기두요?
아웅 귀여워
집사님의 사랑과 정성이 뚝뚝 느껴져요^^
아메컬이네요 ㅎㅎ 색이 묘한게 예뻐요
귀가 요정같아요 생긴걱도 하는짓도 요정이에요
헉 다양하게 잘나왔네영 ㅎㅎㅎㅎ 이뽀라
이쁘다..
달콩냥 리즈시절 사진 마니마니~~~ 넘나 순식간에 지나가는 냥이의 리즈시절^^;;; 근데 집사눈엔 다 커도 이뻐요.다른 길냥이도 다 애틋해 보이는 마법에 걸리는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