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언론들 선비질 지긋지긋합니다

진짜 중립운운하면서 이러는거 토악질나옴

못된 진보도 뭣도 아닌것들 저것들땜에 대한민국이 이모냥입니다. 조중동이나 친일파것들은 색깔이라도 분명한데 저것들은 카멜레온마냥 색을 바꿔요. 내편인듯 니편같은 못된것들

아무래도 그들도 "대청소" 목록에 포함되는가 봅니다.

그들도 이명박근혜정부의 탄생에 기여했으니 죄책김을 가져야 합니다.

나라가 말해도 중립ㅋ

걔네들이 바라는 세상은
수구가 집권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걸 열시미 비난하는 것 자체를 즐기는 시기
박근혜게이트로 열라리 두들겨 패는 상황을 즐기는 거지
민주적인 정부가 집권하는 건
안좋아함

하지만 그들은 "우린 언제나 이런 스탠스였다!!" 라고 하죠
(김용민 브리핑중에)

정말 토나오네요.
아직 경선도 안했는데 이 지경이니...하이에니처럼 사방에서 물어뜯던 참여정부가 벌써 생각납니다. ㅠㅠ
열받아서 문재힘 후원회 한번 더 후원했네요. ㅋ

맞습니다. 진보의 탈을 쓴 기계적 중립도 이젠 그만할 때가 되었지요. 상대방은 그대로인데 누구마음대로 중립질이에요? 지난 10년간 지긋지긋 하게 겪었습니다

노무현 정권이후 이명박-박근혜 정권에 들어선데 1등 공신이 진보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통이 조중동 개혁하려고 규제하려고 하니까 저들까지 '언론탄압이다!!! 빼애액' 했었죠.
지금 깨알같이 비판 잘 하는 장도리 노통 때도 똑같이 깠잖아요 논두렁에 시계가 어쩌고 비리가 어쩌고...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왜 한순간에 '적'이 됐는지 뻔히 봤을 텐데 뉴스타파는 왜...

ㅠㅠ

노통시절에 좃중동 십자포화속에 포탄 날랐던  자칭 고귀한 진보(?)

진보언론의 선비질이 아니라
양아치질이라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