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러운 장면이 있으니
욕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뒤로 가시길...
정신박약인 장애인인데 홀로 집을 나가서 집을 못찾고 떠돌다가 노숙자처럼 길거리에서 주워먹고
동냥질해먹고 가족들은 계속 찾고...
그렇게 떠돌다 중국시골마을 지나다 수박인가 과일을 따먹다가 주인에게 잡혔는데
그 주인넘이 그동네 촌장이랍디다. 무서운맛을 보여줘야 도둑질안한다고.
식칼들고와서 아비랑 아들이랑 두넘이 같이 이사람 양발을 잘라버렸고
그 동네주민들은 일부는 자르는거 도와주고 나머지는 구경만
자르고 난디 아무렇지 않게 방치하고서 동네주민 모두 유유히 흩어짐
저렇게 기절해 있다가 2틀만에 지나는 행인에게 발견되서 사건의 전모가 밝혀진것입니다.
중국은 정말 오랑캐입니다. 그 더러운 야만적인 습성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습니다.
중국에 사업차건 여행이건 올때 각별히 안전한 장소로만 다니시고요
중국 왠만하면 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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