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가 좀 있어서
꼰대소리를 자주 듣는다만
한번 더 꼰대소리를 듣더라도
한마디 하자
옛날 우리 어머니들은
보통 오륙남매를 두는건 기본이었다
논일 밭일 다 하고
식구들 밥 해먹이고
세탁기도 없던 그시절에
대가족 빨래도 다 하면서
자식들 키워냈다
X발것들이 복에 겨워서
지가 낳은 제 새끼 돌보는게 뭐?
독박육아?
주뎅이를 확 찢어버릴라 니기미
내나이가 좀 있어서
꼰대소리를 자주 듣는다만
한번 더 꼰대소리를 듣더라도
한마디 하자
옛날 우리 어머니들은
보통 오륙남매를 두는건 기본이었다
논일 밭일 다 하고
식구들 밥 해먹이고
세탁기도 없던 그시절에
대가족 빨래도 다 하면서
자식들 키워냈다
X발것들이 복에 겨워서
지가 낳은 제 새끼 돌보는게 뭐?
독박육아?
주뎅이를 확 찢어버릴라 니기미
독박벌이
생각과 사상이 주입돼면 바뀌는 법이지요.. 누가 손해본다고 생각하면서 살고싶겠습니까. 어머님들은 당연하다고 느낀게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당하고 착취당한다고 느끼죠.
보고 배워서 그런겁니다. 딱하죠. 뭘보고 배우는건지..
꼰대 맞네요
육아도 힘든고, 가장의 책임감과 일도 힘듬니다.
개인적으로 육아 보다 나가서 일 하는걸 택할겁니다.
여자들도 육아가 힘들어서 나가서 일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옛날 5~8남매 낳을때는 육아가 아니라 방치 수준이었지요
그러니 죽거나 병신되는 애들 동네에 한 명씩 보는게 어렵지 않았지요.
지역, 남여 갈등 조장하는 편협적인 병신같은 글은 보배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육아도 힘들고 가장의 책임감과 일도 힘든건 맞습니다만 그걸 내다버리는 사람이 요즘은 더 많습니다. 옛날 부모님들처럼 아등바등 내새끼 하면서 키운다기보단 자신을 위해서 자식을 키우는 경우가 예전보다 확실히 많습니다. 흔히 보여주기식이라는 느낌이나 자기가 못한걸 자식이 라는 느낌으로 키우는거요. 이게 편협한지는 잘모르겠네요. 오히려 이런의식을 가지고 자식을 키우는경우가 늘어난게 편협한게 아닐까요?
대구스럽네
추천합니다
남자들도 독박벌이라고 써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