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달에 출시할 예정인
아웃라스트2가 호주에서 성폭력 묘사로
등급외의 심의판정을 받음
다음은 문제가 된 장면의 각본이고
게임상에 실제로 나올 장면들임
그의 시야가 흐려졌다가 돌아오자 그는 난교현장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의 부인인린은 제단 위에 쇠사슬로 묶인채 "너무 아파! 제발!"이라고 외치며 그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 주위에서 인간형 괴물들이 피와 살점들로 널린 제단주위에서 기도하거나, 찬송가를 부르거나 하는 사이에서 난교를 합니다.
여러 인간형 괴물들이 리드미컬하게 엉덩이를 흔들며 성행위를 하는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블레이크는 괴물들에게 "아내에게서 떨어져"라고 외칩니다. 그러자 벌거벗은 가슴을 드러낸 여성형 괴물이 그를 땅바닥으로 눕힌뒤에 그녀의 가랑이를 그에게 들이댑니다. 블레이크는 저항하면서 "싫어! 그만둬!"라고 외치지만 이 괴물은 그녀의 얼굴을 블레이크 몸통 중심으로 향했다가 조금후 입을 닦으며 다시 그에게 그녀의 가랑이를 들이대기 시작합니다.
지젼;;;;;;;
고추도 뜯었는데 못할게 뭐가 있을까
갓겜...!
고추도 뜯었는데 못할게 뭐가 있을까
이거 1편 존나 무서웠는데
아파!
워매...
대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