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가리+난독자 특징

이거다

야갤용어라니

그래서 저걸 야민정음이라고 불러요

단어선택이 중요한 이유.
제목의 한 단어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본문내용에 대한 댓글이 적음.

이게 무슨 상황이야..
머가리라 써서 죄송합니다.
여러분 한글을 사랑합시다.!!
머가리 같은 좋지 않은 단어를 쓰면 안됩니다 여러분!

그냥 의무지기 싫다고 말하지 솔직하게 ㅎㅎ, 더럽게 자꾸 논점 흐리고, 논제 벗어나고 ㅎㅎ
그놈의 출산 한다고 ㅎㅎ, 출산은 선택이지 의무인가? 정말 보면 볼수록 가관입니다 진짜

야민정음은 어느정도 정착된 것 아닌가요? 특정한 비하의 목적이 아닌 이상 언어유희화가 된 듯.
뭐.. 원류가 뭔진 알지만 아무튼 이거가지고 메신저를 공격할 건 아님.

그냥 가끔 베스트에 올라온 군게글들 보는데....
보면 가기 싫어가 주 마인드고 그 이유에 대해선 어떻게든 끌어내오더군요.
마치 그냥 싫은 사람 이러저러 이유 붙여서 싫다고 하는 것처럼요. 실지로 그 이유는 아닌데 말이죠.
생각이 바뀔 여지가 없으니 그런 분들하고는 그냥 논쟁을 안하는게 낫습니다.

박근혜 대리인단 보는거같애 앎

메시지를 못까면
메신저를 까라!!
크..
야민정음..으로 물이 타졌군요 ㅎㅎ

저런 단어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별로입니다.
그외,내용 전달은 명확하네요

대리인단 보는 느낌 ㅋㅋㅋ. 달을 가르키는데 왜 자꾸 손가락만 보니.

제가 오유와서 이 주제로 이제 오늘까지만 폭발하고 그만할건데
잠잠하게 몇년간 있다가 요 며칠 너무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네요.
뻔뻔스러움이 삶의 팁이 된 수준이에요 이 나라는.
몰염치하게 사는게 현명한것이 되어버린 나라를 누가 만든건지.
방금까지도 채력약하니 여잔 군대 안된다 하는 사람하고 한시간쯤 댓질하다 오니까 진이빠져서 더 뭘 읽고싶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