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사부터 보시고...
이재용 주장은 경청하고 특검 반론 차단한 ‘이상한’ 재판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 수뇌부 5명의 뇌물 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첫 공판에서 이 부회장 측에 편중된 진행을 해 공정성이 우려된다.
https://www.vop.co.kr/A00001131871.html
오늘 뉴스공장에서
이재용을 재판하는 이모 부장판사가
최순실 독일생활에 도움을 줬던 임모 박사의 사위..
세상에 참 우연이 많네요.
우연일까요?
어이가 없네요. 우연이라고 하기엔...
공수처 설립 시급하다
판사들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
이재용을 처벌한다?
이나라에선 불가능한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