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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장난'에 우리 애가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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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로에타 | 2017/03/16 00:27 | 6039
고민하거나 머리 쓰지마요.
걍 죽여.....
와 미친새끼....
내가 저 부모였으면 똑같이 복수했다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고민하거나 머리 쓰지마요.
걍 죽여.....
백번 옳은 얘기. 개소리하는 인권단체 미친새끼들좀 없어졌으면
어이없네
그래도 다시 복직하면 반겨주실 분 많죠
쪽빠리가 더한 짓을 해도 냄비근성이면서 ㅋㅋ 뭐 다를 거 있습니까 보배에서 ? ㅋㄱ
심히고민된다
내새끼한테저랬으면 난어땠을까
나같음 죽인다
더이상 뭐가 의미있냐
내가 처단하고 아들 따라가야지
저런장난을..
견찰새끼들, 죽은 애는 그냥 개죽음으로 만들고 정신병자씹새끼 살인마는 어떡해서든 사고로 무마하려고 좆지랄들이네.
저 씹새끼는 결국 뿌린대로 지 모가지도 잘릴거라 믿어의심치 않겠소.
어찌 되었든 사람이 죽었다. 죄를 엄중이 물어야 할것이다.
내 새끼 죽이면 니눈엔 피눈물 흘릴 것이다. 현직 아빠의 생각 입니다
아 나쁜시키
야..이 X발...걍 스스로 디져버려라
내아들이 저렇게 죽었으면 나도 칼로 눈 찌른 다음. 장난이었다.
휴 안타깝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