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안마기 소리(부우웅 붕붕 붕 붕 붕 붕) 참다참다 올라가서 심야에는 삼가해달라했더니 이제 기계를 바꿨나 왜에엥 웽웽 웽웽웽웽 고주파 소리로 바뀌었네요.
지금도 계속 돌리고 있습니다. 귀를 바늘로 찌르는거 같네요. 밤에 찾아가기도 그렇고 할머니가 통증땜에 돌린다고 하는데 여간 괴러운게 아니네요.
잠못드는밤입니다.
https://cohabe.com/sisa/14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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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안마기ㄷㄷㄷ 참 정신나간 사람 많네요
매일 가동입니다.
저는 제습기가 정말...방안이 엄청 울리네요...
벽 쪽에 붙여서 쓰시는 거 같은데...말도 못하고 있네요...그것만 아니면...편히 자겠는데...
소리가 불규칙하게 나니까 더 괴롭습니다. 계속 웽 거리다 뚝 끊길때 머리가 서늘 하네요.
앗 저희 아파트인가요?ㅎ 지금 정확히 새벽 2시30분에 꺼졌습니다. 저도 이게 도대체 뭔가 벽에 귀대고 듣고 있는데 아주 짜증나 미치겠습니다. 냉장고 컴프레서 같기도 하고...
이번에 청진기 구매하려고 했네요...진짜 벽에서 윙윙웅웅대서요...-0-
하하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저도 청진기 사려했습니다.
지금도 돌리니까 같은 아파트는 아닌거 같습니다. 꺼졌다니 꿀잠 하시겠네요.^^
추성훈 아닌지, 조심하세요.
윗층에 ㅇ동ㅅㅇ소리 추천합니다.
라이브면 더 좋쿠요^^
말은 통하는집이예요. 소리 내려오는줄 모를 겁니다.
또올라가기가 그래서... 내일 낮에 얘기해봐야 겠습니다.
http://youtu.be/yW2n7RZFgus
안마기를 2시에요??????
그러고 보니 안마기도 아파트에서 사용하기는 그러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