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나 댓글에 2030 관련 언급 많이 하는걸로 보아 나잇대는 예상이 됩니다.
나도 20대지만 혼자 피해망상걸린건 아닌지 글이나 댓글보면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나도 페미니즘이라는 좋은 방패막이 하나달고 설치는 부류들 정말 맘에 안들거든요?
근데 일반화의 오류는 좀 적당히 해야 봐주죠.
정의당 심상정관련해서 메갈사건 터졌을때 진짜 실망많이 한 사람이고 그것때문에 노이로제 비슷하게 걸릴거같아서
이번에 남인순 들어온것도 굉장히 멘붕했거든요???
근데 이런 댓글 쓰면서 깽판을 당당하게 치겠다느니 애도 아니고 뭐하는 짓이죠?
아 2030이면 애라고 봐드려야하나요?
뭐 세상 혼자 피해본척 혼자 지지자였던척 보기 좀 그러네요.
당신이 비공 쳐맞는 이유가 비꼬기라는건 인식이 안되죠?
당당히 어그로 선언 하셨으니 저격 해드립니다.
이제는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차단이 안 됐습니까? 이분 너무 심하던데.....
과유불급의 전형적인 예를 보는 것같아 씁쓸합니다
아 그래요? 나도 한번 반문으로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어디 대선까지
분노를 인터넷에서 풀어봤자 별로 시원치 않은데
요즘 날씨도 좋은데 등산 아니 산책이라도 하세요
이분 보면 좀 안타까운게 뭔가 단단히 화가 났는데
그 이유를 잘 모르겠음. 비공먹어서? 글쓰고 댓글 달다보면 그럴 수 있는 일 아닌가?
마치 오유 사용자들과 싸워서 물리치겠다는 태도가 왜 나오는 건지 이해가 좀 힘드네요. 뭘 그리 대단한 적이라고;; 감정소모 하는 것도 나쁜일은 아니지만 적당히 하셔야지요.
지금 여기 추천인 10위까지중 몇몇은 저에게 욕설에 조롱을 바로바로 꽂고 신고해야하니 하면서했던사람들이네요^^
문재인에 대해 티끌하나 문제삼으면 그렇게 사람들을 시게에서 쫓아냈나보네요
이분 전에도 지구온난화문제에대해 어그로끄시던분인데 바뀌시지않으시는거같네요
지 마음에 안든다고 여기저기 깽판치고 다니는 타입이 모인 사이트를
오유인들은 매우 잘 알고있는데.
저격당한 양반은 거기랑 똑같은 수준으로 하고싶은건가.
비공먹고 끝내고 그냥 신경 끄면되는데
그게무슨 의미가있다고그럼
댓글 대댓글 하다보면.....
멘탈이 터져나가는 때가 있지요.
저도 제친구도 주변에 오유인들도
다 한두번씩 그런경험 있고요.
그래도 조금 쉬었다가 나중에 다시 돌아보시고
그때 내가 조금만 침착할껄....
너무 격한마음에 섣불렀구나 하셨으면 합니다.
mayro 이 분 최근에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올리시길래, 사실 확인가능한 링크 올려드리면서 루머인거 같다고 말씀드리니까, 그냥 '카더라통신입니다' 딱 한마디 하고 끝내시더라고요. 가슴의 울분을 조금 진정시키고 상대방을 제대로 설득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차분하게 생각해보시면 어떨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