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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지 못할 3년 전 어머니가 싸주신 도시락

다른 반찬없이 only 햄...

댓글
  • 방치플레이중 2017/03/15 18:33

    어...음... 빵 터짐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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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7 2017/03/15 19:33

    온리 햄....
    밥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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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마인 2017/03/15 22:43

    울 준비하고 들어왔는데...
    어..음..진짜 울어야되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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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르부르 2017/03/15 22:43

    1. 지인짜 그날따라 귀찮으셨거나
    2. 작성자님께서 잠결에 햄 노래를 부르셨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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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멘 2017/03/15 22:43

    혹시 형제 자매분 중 한분이 맨밥만 두통 드신거 아닐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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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화났어 2017/03/15 22:44

    취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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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오유러 2017/03/15 22:48

    감동적인겅 생각했는데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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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물여덟의꿈 2017/03/15 22:49

    어머니: 여깄다 내 반찬
    (흰밥 스토리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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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단화 2017/03/15 23:00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96995
    설마 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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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인스팅트 2017/03/15 23:09

    저거 반 돌아다니면서 모든 반찬과 교환할 수 있는 프리 패스 권 아닌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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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요미 2017/03/15 23:13

    햄볶하자~~
    햄볶하자 아~~~~
    밥푸지 말고~~~~~
    밥 푸지 말 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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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getsu 2017/03/15 23:31


    이거 생각났어요. 오사카 엄마의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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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천공 2017/03/15 23:55

    LCHF 하시라나봐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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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性性_플러스 2017/03/15 23:55

    소세지 밑에 밥있네요.....  기둥뒤 공간 이후로 또 콜로세움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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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태끝판왕 2017/03/16 00:05

    어머님께서.. 저밥을 해줄수 있는걸 감사하세요...봄만되면 저희어머니가 해주셧던 냉이국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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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dfeau 2017/03/16 01:03

    햄1개는 밥 3숫갈하고 바꿀 수 잇는 가치가있죠.
    밥 안싸가도 교환할 사람 널렸음
    야 햄주께 밥 3숫갈 줄사람 하면
    좀비처럼 몰려듬
    햄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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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dfeau 2017/03/16 01:05

    아 도시락 싸들고 다니던 시절 애들끼리 반찬 같이 먹던 추억들..
    꼭 밥만 싸와서 돌아다니며 반찬 동냥 하던 애들도 잇엇는데
    욕하면서 먹음
    야이 개xx끼야 니반찬 안가지고 와! 죽는다 하면서
    어떨땐 큰 빈그릇 가져와서 반찬 밥 다넣고 비벼 먹엇엇는데
    고추장 넣고..
    다 그립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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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구뽕 2017/03/16 01:05

    저희 어머니는... 멸치볶음용 멸치를 사셔서 볶기도 양념하기도 귀찮으셨는지... 그냥 생으로 전자렌지에 1분 돌려서 반찬통에 넣어주셨져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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