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https://cohabe.com/sisa/143667 초딩때 투신자/살로 소문난 썰 구른다람쥐 | 2017/03/15 17:46 12 2567 세상에.... 12 댓글 화나쩡 2017/03/15 17:47 참 뿅뿅같은 나라야 85점 받았다고 쳐맞다니. 리차징 2017/03/15 17:47 저런집이니까 애가 점수낮다고 저난리를 치지 영웅왕 2017/03/15 17:47 부모한테 왜 말안함? 존나 중요한건데 평범한정원사 2017/03/15 17:48 부모수준보소 꽃을닮은그소녀❤ 2017/03/15 17:47 반전 꽃을닮은그소녀❤ 2017/03/15 17:47 반전 (grTdW2) 작성하기 화나쩡 2017/03/15 17:47 참 뿅뿅같은 나라야 85점 받았다고 쳐맞다니. (grTdW2) 작성하기 로리섹돌왕국 2017/03/15 18:03 저 정도면 양반이지. 나는 시험 문제 틀렸다고 4시간 동안 맞았거든. (grTdW2) 작성하기 오크의떡맛 2017/03/15 17:47 띠용 (grTdW2) 작성하기 영웅왕 2017/03/15 17:47 부모한테 왜 말안함? 존나 중요한건데 (grTdW2) 작성하기 버터밀크 2017/03/15 17:48 애를 저렇게 다루니 저런 소동까지 벌이지.. (grTdW2) 작성하기 RJ190151 2017/03/15 17:57 저런집에선 말해봐야 "뭐? 니가 뿅뿅할려고했다고? 허" 수준으로 끝남 (grTdW2) 작성하기 요리해드릴께요 2017/03/15 18:00 ㄴㄴ 아주 정신이상이 있지 않고서야 순간 정신이 멍해져서 당분간 성적이야기 꺼내지도 않고 잘해줌 (grTdW2) 작성하기 빅정화맨_맥켄리 2017/03/15 18:04 85점 이라고 저렇게 때리는데 정신이상이 아닌가? (grTdW2) 작성하기 RJ190151 2017/03/15 18:04 ㄴ실화임 나 어렸을때 집에만 있으면 맨날 엄마가 쓸데없는걸로 구박하고 괴롭혀서 거의 하루종일 학원에있었는데 그때 뿅뿅하고싶다고 입버릇달고 말하고다녔음 근데 그게 친구를 통해선가 선생님을 통해선가 엄마 귀에 들어갔는데 성질내면서 "야!!! 너 진짜로 뿅뿅하고싶다고 그랬어??"라면서 윽박지름 무서워서 아니라고 말했었다 (grTdW2) 작성하기 로리섹돌왕국 2017/03/15 18:04 저런 부모한테는 애가 뿅뿅하려 한 것보다 시험 85점 나온 게 더 큰 문제야. 저래서는 SKY에 못 보내거든. (grTdW2) 작성하기 Mclonald 2017/03/15 17:47 당구채 존나 아픔데 (grTdW2) 작성하기 리차징 2017/03/15 17:47 저런집이니까 애가 점수낮다고 저난리를 치지 (grTdW2) 작성하기 평범한정원사 2017/03/15 17:48 부모수준보소 (grTdW2) 작성하기 I.Kant 2017/03/15 17:52 근데 난간 위에 올라갔다는건 무의식적으로 뿅뿅충동이 있었다고 봐야할듯.. (grTdW2) 작성하기 좌전일우코난 여행사 2017/03/15 18:01 저러면 공부에 정 떨어져서 나중에 힘들어짐. (grTdW2) 작성하기 코카콜라x펩시 2017/03/15 18:01 나도 5년간 100점 받아 오다가 6학년때 1개 틀렷다고 맞았지 -_-; ㅅㅂ (grTdW2) 작성하기 ETS토익 2017/03/15 18:01 ... 어쩌다보니 난간에 올라선게 아닌데? (grTdW2) 작성하기 우주인짱 2017/03/15 18:01 저 다음 옥상갔으면 인정 (grTdW2) 작성하기 공허의유신 2017/03/15 18:03 개도 저렇게 안 때려 (grTdW2) 작성하기 CL4P-TAP 2017/03/15 18:03 당구? 채? (grTdW2) 작성하기 라면쳐먹는거지 2017/03/15 18:04 사정틀 얘기안한 선생새끼나 85점맞았다고 둬패는 부모새끼나 멀정한게 없네 (grTdW2) 작성하기 양말라면 2017/03/15 18:04 ??? 맞을만 했네 (grTdW2) 작성하기 천사의 삼촌㈜ 2017/03/15 18:07 돌려까는거지? (grTdW2) 작성하기 naguma5 2017/03/15 18:05 난 초딩 때 늘 평균 85였는데...역시 내 부모님은 좋은 부모님이셔. (grTdW2) 작성하기 베지터터츤지터터 2017/03/15 18:05 영어단어 다맞았는데 왜 때리냐고 그랬더니 잘했다고 때리는 거라던 담임새끼 생각나네 ㅋㅋㅋ (grTdW2) 작성하기 천사의 삼촌㈜ 2017/03/15 18:06 좀 진지빨자면... 성적이 겨우 10점 떨어진거에 충동적이라고는 하나 뿅뿅을 시도할 정도면 성적에대한 강박관념이 상당한 거임 부모 하는짓 보니까 부모의 성적에대한 압박이 장난 아닌듯 저런 아이들이 사라져야 할텐데... (grTdW2) 작성하기 Eine Wahrheit 2017/03/15 18:10 상위 15%면 졸라 잘한건데 우리나라에선 전부 1등만 바라더라 (grTdW2) 작성하기 죄수번호-25980074 2017/03/15 18:16 1등 아니면 육노예 행이란걸 잘 아니까 어쩌겠어. (grTdW2) 작성하기 죄수번호-25980074 2017/03/15 18:15 와씨. 누를때마다 추천수가 20은 늘어나네 (grTdW2) 작성하기 우타우타 2017/03/15 18:16 시험보기전에 목표점수를 써내는데 전 시험점수보다 5점 낮게 썼다고 하루종일 맞은 기억나네 (grTdW2)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grTdW2)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저주 받은 바지 [9] 으앙쥬금 | 2017/03/15 17:48 | 2636 지금 추진하는 개헌에 동조하는 더민주 의원은 정치생명 끝내야합니다. [11] 아름두리 | 2017/03/15 17:47 | 5246 초딩때 투신자/살로 소문난 썰 [36] 구른다람쥐 | 2017/03/15 17:46 | 2567 유니폼의 중요성.jpg [6] BMW118d | 2017/03/15 17:46 | 2392 올 뉴 트랙스 2개월 소감 [39] 개구리남편 | 2017/03/15 17:46 | 5052 졷목 오지네 ㅋㅋㅋㅋ [25] 꽃을닮은그소녀❤ | 2017/03/15 17:44 | 2842 저의 다이어트 식단 공개 [25] 카우™ | 2017/03/15 17:43 | 3328 알면 아재? [21] Luphers | 2017/03/15 17:43 | 5513 람데쉬 갑이네여..ㄷㄷㄷㄷ [27] 감성자게이~♥ | 2017/03/15 17:42 | 5863 방송 섭외에 출연료부터 물어 본 이봉주 [19] silver line | 2017/03/15 17:40 | 3886 이 중국야채 이름 아시는 분 계신가요 ? ㅠㅠㅠㅠㅠㅠㅠ 有 [16] 로이스C | 2017/03/15 17:39 | 3660 17살 아들의 실종사건 .. [5] 뚝형 | 2017/03/15 17:39 | 5077 베오베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 것도 아니고 [27] 20인치모니터 | 2017/03/15 17:38 | 6062 « 85201 85202 85203 85204 85205 85206 85207 85208 85209 (current) 852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태어난감에 사는 아내 이나은.. 순간 표정관리 실패 곽 원영상 시선처리가 예술이네 곽준빈이 이나은에게 넘어간 이유... 이름 모를 비디오에서는 아내의 모습이...manwha 아빠의 딸이 아닌 아빠의 딸을 낳아줄 아내가 될거라고 선언하는 장면 친구 성별이 여자였단걸 알았을때..manwha 흑백요리사) 이 예능이 평가가 좋은 이유 태국 40만원 후부키 케이 ㅅㅅ비디오 유출 ㅋㅋ 인생에는 3번의 기회가 찾아온다지....manwha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지금 신ㅊㅈ 폭로로 난리남 5번 개꼴리네.. 겨울이 바로 오나보네요 이게 몸매지 ㅋㅋㅋㅋ 신부님이 운동을 한 이유.JPG 올해의 퓰리처상 ㅋㅋㅋ 가장 '미국스러운' 물건 미인계가 무서운 이유.jpg 김종국이 가져온 농구공을 보고 놀란 하하 빠니보틀과 곽튜브의 차이점 요즘 초등학교 학급 근황 폰헙에서 절대 이용하면 안된다는 기능 일본에서 외모로 난리난 아나운서 비 1에서 4미리 온다면 어느 정도인가요? 보살이 따로 없는 여사친 신용카드 처음으로 발급받은 사회초년생들이 자주 헷갈린다는 것 갤로퍼 역대급 부활 외쿡횽들이 더 좋아한다는 ㅊㅈ 사실 회사에서 진짜로 친해져야 하는 여직원 결혼 후 마누라 복장 터지는 환장의 조합 신박한 국내주식시장 근황.jpg 추석에 기독교 집안이 난리난 이유.jpg 해보고 싶은 취미 군인들만 걸린다는 저주 아버지 차 창피해서 못타겠다... 목이 메이는 시골녀 화상면접 “의협 부회장” 학력고사 260점 단국대 의대출신 개그맨 김준현이 라면은 1개만 끓이는 이유.jpg 어느 오피스텔의 관리비가 오르게 된 이유 가죽 슈트 입은 누나 gif 잇섭이 못 참고 고소한 네티즌 벌금 300만원..gif ㄷㄷㄷ 마누라랑 이혼하는 건 지겨움 최현석 쉐프 딸 북한 교과서 '세월호' 기술 ㄷㄷㄷㄷ 한국인과 사귀었던 트위치 서양누나 근황 의외로 군필들은 모르는 상식.jpg 망했다는 경주 수학여행 숙박업소들 근황.jpg 젊은사람도 언제든지 훅 갈수 있는 질병 후기. 한식대첩3) 백종원이 심사위원이였던 이유.jpg 페라리 박살낸 김여사.... 댓글의 필력.... 간단명료한 ㅈ소 퇴사썰.jpg 엄청난 몸매.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몸이 좋으면 머리가 편하다.jpg 비스크돌)은 이런 만화입니다. 아버지가 바라보는 딸과 사위의 모습 한 때 디즈니녀로 유명했던 여성 근황 ㄷㄷㄷ 방금 올라온 사망여우 한탄글 10kg 체중 변화에 따른 남자 인상 변화 대통령급 대우 받는 신태용 근황 ㄷㄷㄷ 빵 280개 주문하고 노쇼한 여성.jpg 호불호 몸매.jpg
참 뿅뿅같은 나라야 85점 받았다고 쳐맞다니.
저런집이니까 애가 점수낮다고 저난리를 치지
부모한테 왜 말안함? 존나 중요한건데
부모수준보소
반전
반전
참 뿅뿅같은 나라야 85점 받았다고 쳐맞다니.
저 정도면 양반이지.
나는 시험 문제 틀렸다고 4시간 동안 맞았거든.
띠용
부모한테 왜 말안함? 존나 중요한건데
애를 저렇게 다루니 저런 소동까지 벌이지..
저런집에선 말해봐야
"뭐? 니가 뿅뿅할려고했다고? 허"
수준으로 끝남
ㄴㄴ 아주 정신이상이 있지 않고서야
순간 정신이 멍해져서 당분간 성적이야기 꺼내지도 않고 잘해줌
85점 이라고 저렇게 때리는데 정신이상이 아닌가?
ㄴ실화임
나 어렸을때 집에만 있으면 맨날 엄마가 쓸데없는걸로 구박하고 괴롭혀서
거의 하루종일 학원에있었는데 그때
뿅뿅하고싶다고 입버릇달고 말하고다녔음
근데 그게 친구를 통해선가 선생님을 통해선가 엄마 귀에 들어갔는데
성질내면서
"야!!! 너 진짜로 뿅뿅하고싶다고 그랬어??"라면서 윽박지름
무서워서 아니라고 말했었다
저런 부모한테는 애가 뿅뿅하려 한 것보다 시험 85점 나온 게 더 큰 문제야.
저래서는 SKY에 못 보내거든.
당구채 존나 아픔데
저런집이니까 애가 점수낮다고 저난리를 치지
부모수준보소
근데 난간 위에 올라갔다는건 무의식적으로 뿅뿅충동이 있었다고 봐야할듯..
저러면 공부에 정 떨어져서 나중에 힘들어짐.
나도 5년간 100점 받아 오다가 6학년때 1개 틀렷다고 맞았지 -_-; ㅅㅂ
... 어쩌다보니 난간에 올라선게 아닌데?
저 다음 옥상갔으면 인정
개도 저렇게 안 때려
당구? 채?
사정틀 얘기안한 선생새끼나 85점맞았다고 둬패는 부모새끼나 멀정한게 없네
??? 맞을만 했네
돌려까는거지?
난 초딩 때 늘 평균 85였는데...역시 내 부모님은 좋은 부모님이셔.
영어단어 다맞았는데 왜 때리냐고 그랬더니 잘했다고 때리는 거라던 담임새끼 생각나네 ㅋㅋㅋ
좀 진지빨자면...
성적이 겨우 10점 떨어진거에 충동적이라고는 하나 뿅뿅을 시도할 정도면
성적에대한 강박관념이 상당한 거임
부모 하는짓 보니까 부모의 성적에대한 압박이 장난 아닌듯
저런 아이들이 사라져야 할텐데...
상위 15%면 졸라 잘한건데 우리나라에선 전부 1등만 바라더라
1등 아니면 육노예 행이란걸 잘 아니까 어쩌겠어.
와씨. 누를때마다 추천수가 20은 늘어나네
시험보기전에 목표점수를 써내는데 전 시험점수보다 5점 낮게 썼다고 하루종일 맞은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