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추진하는 개헌에 동조하는 더민주 의원은 정치생명 끝내야합니다.

누가 개새낀지 확실하게 판별할수 있는 기준이 되겠네요

국민만 보고 정치 좀 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주권자가 원하는 개헌만이 답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지금은 정권교체합시다. 쩌리들에 동조하면....
싸우자는 의미로 해석하겠어요.

국회의원 임기 단축해서 이번 대선과 함께 개헌하자.
제왕적 대통령제가 싫어서 그 권한을 국회로 옮기면 입법/행정을 독점하는 막강한 초제왕족 국회의원이 되는 것 아닌가?
국회의원직 정도는 걸어줘야 씨가 먹히든 말든 하지.

1. 기사를 보면 국민의당과 민주당내 개헌파 주도에 바른정당과 자유당이 참가한다고 되어 있음.
2. 발의를 위해 민주당 개헌파도 커밍아웃하게 될 것임.
3. 지금까지 인터넷에 떠돌던 개헌파 명단 말고 이번 개헌 발의 명단을 유심하 보아야함.
4. 두고 두고 기억해야함.

경남 말아먹고 튄 김두관이는 어디 하나 안빠지는데가 없네.... 에휴

너네 다시는 안뽑을테다. 낙선운동 할거다.

반헌법행위자 사이트 만들어서 이분들 명단도 추가하면 좋을 거 같네요

맞습니다. 이번에 나오면 명단 돌려서 추후 선거로 심판해야합니다.

개헌내용이 궁금하네요.
제왕적 대통령제 와 국회의원 소환권 등을 바꾼다면 적극찬성.
김진태 이완영 끌어낼길이 없다~ 남은기건 내내봐야한다니~

같은 사진을 쓰는 두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