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남편이 병원 관련 영업직 일하는 사람인데 월 700정도 범- 3년 연예해서 결혼한 와이프가 생활 개판, 게다가 처가집도 개족보 집안 장인이 보증 잘못섰다가 빚더미- 와이프가 남편 몰래 남편 명의 오피스텔 몰래 팔아다 집에 가져다줌- 남편 빡쳐서 장인 장모 와이프 불러다가 이혼선언- 남편이 열받아서 뭐라 했다고 장인이 남편 대가리 깜- 현재 이혼 소송하려고 변호사 불러다가 상담중
절레... 절레....
역시 드라마보다는 현실이지
기생충이네 완전..ㄷㄷ
주작이라 믿고싶다..
잘봤어요
와... ㅅㅂ 사람새끼들인가
진짜 개쓰레기집안이네
저런새끼들은 장인장모라 불릴자격도없음
실제 헬조선엔 저런 쓰레기같은 집단이 생각보다 많다는게 소름이죠.
당장 박사모들만 봐도;;
헬조선에 서식하는 꼰대들이 생각보다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는것을 볼 수있음
근데보면 저런인간들이 더뻔뻔함
요즘 현실이 드라마보다 막장이네..
역시 드라마는 현실에 비하면 약해.
아니 장인은 그 상황에서 뭔수로 기절 시킬 정도로 머리를 때림??
주변에 잡히는거 암거나 잡고 후렸겠지
...
공문서 위조에 의한 사기죄 성립.
폭행죄 성립.
민사고소 뿐 아니라 형사 고소해도 작살 나겠구나..
단순폭행아님 뒤통수에 구멍이났다잖음 도구를 사용했을테니 특수폭행에다가 상해치상임 살인미수
형사만해도 인생쫑난거임
이야...별이 반짝 하는 순간 나 같으면 퇴원 수속 안 밟고 찾아가서 몽둥이로 다리몽둥이 두개 싹다 분질렀다.
헬조선입니다 빡친다고 행동했다가 뒤집어쓰기 딱 좋은 나라죠
현실은 드라마보다 스펙타클하다
병 신 들
시발 ㅋㅋ 내가본 드라마는 좆도아니였네
드라마네 드라마...
나는 한순간의 분노를 참지못하고 죽일 생각부터했는덕
대처를 잘하네
난 디시하는데 디시에서 못보고 인벤에서 이걸보네ㅋㅋㅋ
ㅋㅋㅋ
좀 된 자료긴 함ㅋㅋㅋ
다시봐도 빡치네
이런 글 보면 진짜 결혼 시도조차 두려워지려고 한다 ㄷㄷ
애초에 이런일들 보면 다 뻔한스토리로 흘러감
결국은 돈관리가 문제임
이래서 각자통장 쓰는게 답이거늘...
ㅎㄷㄷ
와.....역시 솔로가 답입니다 여러분
역시 돈관리는 버는사람이 해야됨
몽둥이로 뒤통수면 ㄹㅇ 살인미수인데
.....
나같음 저랫으면 ㄹㅇ 팻을듯
와... 진짜최악이다
그애비에그딸
진짜 돈이 문제구나.. 장인, 장모라는 사람들은 답도 없네;
이왕 먹이는거 철저히 먹이려고 1인실 입원했네 ㄷㄷㄷ
단단히 마음먹은듯
결말이야 뭐 눈에 보이네
이글은 어디에도 퍼지지 않았으면 한댔는데 다퍼졌겠다 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들 없을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음.
기가 막히지..
암튼 잘 해결해서 기생충 집안 털어내고, 제대로 경제적 보상 받아냈으면 좋겠네..
딸년장사 제대로했네 미친집안
진짜 사람이 가장 무섭군요
저런 집안이랑 안 엮이고 싶다
드라마 사랑과 전쟁 이였던가
거기 배우들이 말하기를 그대로 다 내보내면 방송불가라
많이 줄였다던데 현실 ㄷㄷ해
꼭 엿 제대로 먹이고 돌아오길 빈다
이런일이 일어났으면
저렇게 해야지
말은 심하게 쓰긴 했지만 충분히 화날만 할꺼같음..
끼리끼리 만난다고, 이년 저년, 보x구녕 거리는거 보니,
상태 비슷할거 같은데.
지랄하네 욕좀쓴거랑 1억에가까운 사기를 친거랑 어디에 비교를 해
넵 다음 호구예정자
건물이 날라갔는데 사람 안죽인게 다행이라고 보는데 난 ㅋㅋㅋㅋ
네 다음 진성 오이갤러
저도 평소에 욕안하고 사는데
저상황되면 저거보다 더 한 욕 나올듯ㅋㅋ
네 다음 호구 메갈언냐 이 사람 잡으세요!!
꼭 저 여자랑 재혼하세요 ㅋㅋㅋㅋㅋ
또 그놈의 양비론이냐?
이렇게 개막장까지가는일은 흔한 일이아니지만. 저축해놓은거 처가에 남편몰래 가구니 무슨 시동생 등록금이니 결혼자금이니 이딴식으로 들어가는거는 굉장히 흔한일입니다. 그정도만 나중에 알아도 개빡쳐요 시부모댁에 명절용돈 50만원들어가는건 아깝게여기고 처가에 매달 용돈이니 뭐니 나가는건 당연하게 여기는 여자들이 없을거같죠? 이런건 흔해 빠졌습니다.
ㅋㅋㅋ 특수폭행죄, 인감 훔쳐서 공문서 위조 ㅋㅋ
일단 장인은 콩밥좀 처 드시는거 확정
인벤에 퍼졌다는건 최소한 페이스북이랑 그런 곳에는 이미 다퍼졌다는 뜻
그놈의 보증이 뭐라고
장인새끼가 수틀리니까 딸년 남편 죽일라고 했네
글 마지막에 어디에도 퍼지지않길 바란다고 했는데 실패했나보네요...
집안이 어디 개새끼 집안이구만 보증 서주는 병신 애비에 그거 매꿔준다고 동의 없이 팔아버리는 병신 딸언
내 일기 보다 안좋군요.. 현재 이혼했지만.. 저정도까지 큰 사건은 아니지만 참 사람은 같이 살아봐야 알수있어요. 결혼전 동거 1년정도는 필수같음.
비슷한 이상한 일을 겪으셨나요;
동거를 해도 모른다잖아요 ㅋㅋ 김구라 왈 17년을 살아도 모른다고 ㅋㅋ
보다가 암걸릴거 같아서 내렸습니다. 패지말고 법정에 세우시길
노총각 오래 하다 보니 자주듣는게 결혼 언제하냐고 말하지만 술한잔하면 결혼해서 행복하니 그런추상적인게 아니라 결혼해서 그전보다 살기좋아? 물어보면 10명중 5명은 걍 술잔만 기울임 3명정도는 횡설수설하고 2명은 참 좋은듯 근데 2명 빼고는 이유가 살아보니 결혼전과 참 틀리다라고 똑같이 말함 여자나 남자나
와..............................................
그냥 다 죽이고몸통에서 팔다리머리 바꿔놔야 분이 풀릴거같은데
그래서 결말이???? 글쓴날이 2014년 2월인데 결말 나오지 않았을까여?? 3년전일인뎅
연대보증 없어졌다고 적을려고 했는데, 2014년이면 가능성이 있네요 흠..
그냥 성욕만 해결되면 별로 결혼하고싶은 생각이 안들긴함..
후기후기!!
ㅋㅋㅋㅋㅋ 불과 몇개월전에 저런 상황을 제 두 눈으로 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