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묘지를 차지한 부적격자 박정희, 이승만 이장해야합니다.

어제 관련된 글을 썼더니 블라인드 먹여 놨더군요. 어떤 쓰레기들이 그런짓을 했는지 압니다. 그 놈들이 하는 방법 그대로 오늘 또 올려 보죠. ㅋㅋㅋ

다카키 마사오 부부의 무덤입니다. 다카키 마사오는 일왕에게 견마지로를 다하겠다는 풀어서 말하면 일왕의 개와 말이 되서 충성을 다하겠다는 혈서로 일본군 장교가 된 인물입니다. 해방 후에는 남로당원으로 활동하다가 동료들을 팔아 목숨을 연명했고 4.19 이후에는 반헌법적으로 군사정변을 일으켜서 정권을 찬탈했습니다. 자신의 권력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 고문하고 의문사하게 만든 만고의 악인으로 국립묘지에 있어서는 안됩니다. 공이라고 경제발전을 했다고 하는데 그것 마저도 올바르지 못하게 비정상적으로 발전하게 만들어 오늘날 경제가 어렵게 만든 장본인 역시 다카키 마사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ㄹ혜는 현재 수사도 받아야 하고 하니 정신이 없을테고 박지만이나 박ㄹ령이 파내서 구미 정도로 이장해갈 것을 요구하고 싶습니다.

이승만은 임시정부에서 탄핵 돼 대통령 자격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대통령임을 주장하며 동포들의 성금을 빼돌려 사익을 채웠고 해방 후 일본으로 건너가 극동사령부 사령관인 맥아더와 밀담을 나눈 후 국내에 들어와 미군정을 등에 업고 정권을 잡습니다. 당현히 투표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이후 자신에게 방해가 되는 독립지사들을 정치깡패를 동원해 테러를 가하고 김구 선생을 시해하는 등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군정의 반민특위를 해체하는데 협조하고 친일파들을 등용하였습니다. 그에 따라 친일파들이 자신들에게 위협이 되는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서 죽이는 상황을 만든 장본인이 이승만입니다. 이후 한국전쟁 때 자신은 도망가서 안심하라 해놓고 한강다리를 파괴하여 피난을 못하게 만들었고 전쟁 후에는 부정선거로 권력을 이어가려다 국민들의 거센 저항으로 하야하고 하와이로 도주하여 처벌을 면한 자입니다. 이런자가 국립묘지에 있다는 것은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손이 없으므로 화장하여 하와이에 택배로 보내서 거기서 알아서 하라고 하던지 해야 맞을 것입니다.

그 밖에 국립묘지를 차지하고 있는 일제부역자들이 많습니다.

국가유공자 묘역에 묻혀있는 백낙준은 친일단체 조선 임기전보국단 발기인으로 조선 장로교 신도 애국기헌납기성회 부회장을 지낸 일제부역자입니다.

이종욱은 애국지사 묘역에 묻혀있는데 대동아 전쟁 승리 기념 1500개 사찰 법회를 주최하였고 일본 군용기헌납금 전국 사찰 할당 징수했던 일제부역자입니다.

엄민영은 국가유공자 묘역에 묻혀있는데 일제 강점기 때 고등문관 출신으로 조선총독부 관리, 임실군수, 무주군수를 지낸 일제 부역자입니다.

이선근은 만주국 협화회 회원으로 만몽산업주식회사 상무, 관동군 군량미 공급 등을 한 일제부역자입니다.

황종률은 친일 관리 양성소 만주 대동학원 출신으로 만주국 경제부 금융과 사무관을 지낸 일제부역자입니다.

이응준은 일본 육사 출신으로 일본 육군 대좌 배속장교로 학생군사훈련 항일단체 토벌 등을 했던 일제부역자입니다.

정일권은 일본 육사 출신으로 만주국 헌벙 상위, 간도 헌병대 대장, 일본군 입대를 적극적으로 권유했던 일제부역자입니다.

김창룡은 고나동군 헌병 교습소 출신으로 관동군 헌병 오장(하사)으로 조선항일 조직 정탐, 항일단체 토벌을 했던 일제부역자입니다.

아래는 서훈이 취소된 명단입니다.

그 밖에도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카키 마사오와 이승만을 비롯해 모두 파내서 이장해가도록 조치를 취해야합니다. 그래야 애국지사들과 순국선혈들이 편안히 지낼수 있을 것입니다. 권력을 쥐고 있던 일제부역자들과 그들을 살려주고 독재를 휘두른자가 국립묘지에 함께 있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