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3학년때로 기억하는데 아버지와 오랜만에 함께 갔었죠..
제가 사는 곳은 대학 캠퍼스와 매우 가까운 곳이라서 그 곳 목욕탕에도 가끔씩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들이
종종 찾아오곤 했습니다.
그 날도 마찬가지로 서아시아 쪽 사람도 있었고, 영어권 스타일 좋은 흑인도 있었어요..
뭐 그런가보다 하고 아버지와 함께 별다른 생각 없이 탈의 하고 샤워 중에 흑인이 제 옆 샤워기로 오더군요...
뭔가 하고 옆쪽을 흘깃 쳐다봤는데 .................... ^^
정말 부럽더군요 ^^
그것은 정말 가운데 다리였습니다 ㅋㅋㅋ
그날 이후로 다음 생에 여자로 태어난다면 기필코 흑인을 만나보겠다라는 생각 하고 삽니다 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14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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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다고 좋은건 아닙니다 ^^;;
크고 좋아보이더라고요...ㄷㄷㄷㄷ
체험(?) 해보진 않았으나.. 육안으로 보기에.. 달라도 한참 다르더군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요
미치겠네요 ㅎㅎㅎ 정말 대박 ㅎㅎㅎㅎㅎ
여자로 안태어나도 맘만 먹으면 맛(?)보실 수 있을겁니다. 화이팅!
흑형2명:츠보미 편 봐보니...
너무 커도 안좋은것같습니다ㄷㄷㄷ
다른방법으로 맛보실수가 있어요 (2) ㅋ
너무크면 오히려 여자들이 아파서 반감느낀다고 하던데요
아파서 반감드는데 나중에 계속 생각난다고 하더라구요 ㄷㄷㄷㄷㄷ
아픈것도 아픈거고...너무 크면 강직도가 떨어진다고......
작다고 강직도 좋지도 않잖아유 ㅠㅠ
맞아요... 부럽죠 뭐 진심 저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