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도라이들 많네...
요약
- 남편이 병원 관련 영업직 일하는 사람인데 월 700정도 범
- 3년 연예해서 결혼한 와이프가 생활 개판, 게다가 처가집도 개족보 집안 장인이 보증 잘못섰다가 빚더미
- 와이프가 남편 몰래 남편 명의 오피스텔 몰래 팔아다 집에 가져다줌
- 남편 빡쳐서 장인 장모 와이프 불러다가 이혼선언
- 남편이 열받아서 뭐라 했다고 장인이 남편 대가리 깜
- 현재 이혼 소송하려고 변호사 불러다가 상담중
정신 도라이들 많네...
요약
- 남편이 병원 관련 영업직 일하는 사람인데 월 700정도 범
- 3년 연예해서 결혼한 와이프가 생활 개판, 게다가 처가집도 개족보 집안 장인이 보증 잘못섰다가 빚더미
- 와이프가 남편 몰래 남편 명의 오피스텔 몰래 팔아다 집에 가져다줌
- 남편 빡쳐서 장인 장모 와이프 불러다가 이혼선언
- 남편이 열받아서 뭐라 했다고 장인이 남편 대가리 깜
- 현재 이혼 소송하려고 변호사 불러다가 상담중
저런 집도 있군요. 남자가 불쌍!!
차라리 다행이군요. 저런 년하고 평생 살았으면 얼마나 많은 돈이 줄줄 샜겠어요.
내 부모한테는 이자만 주고 지 부모한테는 100만원씩 용돈주고. 장인이라는 놈한테도 계속 피 빨렸을 듯..
이후 마지막 후기 있으면 부탁해요 ^^
저런 집도 있군요. 남자가 불쌍!!
차라리 다행이군요. 저런 년하고 평생 살았으면 얼마나 많은 돈이 줄줄 샜겠어요.
내 부모한테는 이자만 주고 지 부모한테는 100만원씩 용돈주고. 장인이라는 놈한테도 계속 피 빨렸을 듯..
이후 마지막 후기 있으면 부탁해요 ^^
와 쓰바~ 내내 욕나오네 ~
주식빼고 다 잘하는 주갤러들
정말 개념없는 사람들 많네. 이러면 나같아도 이혼이다
전부 콩밥
저런상황에 인터넷과 대화를 하는자체가 정신병
리플하나있어서 리플 달려고했는데 로그인하니 사라지네 ㅋㅋㅋㅋㅋ
저의 평소 생각이...손뼉이 소리나는 이유가 서로 마주쳐야 난다입니다....여자분도 개판이지만 글 올리신
남자분도 개판이군요....또 하나 3년동안 연애하면서 여자분 인성 몰랐나요???자고로 안에서 세는 바가지
나가도 센다에요...평소에 세는거 충분히 보였을껀대..보니 인물이나 몸매가 반반했나 보내요...그러니
외형만 보고 있었으니....저는 소개팅 후 6개월 교제하고 결혼 했고 결혼 생활 20년차지만 마누라 시부모
병간호만 10년 넘게 모시면서 했어요....시아버지는 결혼 2년만에 간암으로 3년간 1년에 반은 병원에서
간호했고 시어머니는 척추측만증과 중풍으로 7년을 같이 살면서 모셨어요...애둘 키우고 장사 같이하고...
소개팅에서 만나 1주일만에 집에 만나는 여자라고 소계하니 큰절 올리고는 어머니께서 나물따듬는거 보곤
바로 앞에 않자 같은 따듬는거보고 내사람으로 만들어야한다...생각하고 사귀었고...전혀 후회 안한다는건
거짓말이겠으나 이혼을 생각한적도 있지만 그래도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안저버리는 정말 사람이란걸
알기에 티격태격하면서도 사는겄입니다....제발 젏은 사람들....여자들 얼굴 3년 같이살면 주름 생기고
애 들 나으면 똥배나오고 젓가슴 처지고 해요...볼거 없는 아줌마가되요...그러나 그 사람의 됨되미는
안변해요....제발 결혼 상대자는 인간을 만나시길...
하.. 읽다가 어이 없어서 로긴했네.
니 사정은 니 사정이고.
6개월이 아니라 1,2년을 넘게 만나도 속을 모르는게 사람이고 특히 요즘 여자의 경우는 취집을 위해 위장하는 인내가 당신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야.
당신만 인생살고 당신만 고민한거 아냐. 그냥 글쓴이가 재수없게 저런 여자 만난거에 위로나 좀 하자고. 거 되도않는 조언같은거 집어치고.
@Euphemism 옳은말을해도 위로.. 안타깝긴하지. 근데 사실이자나 삼년동안 눈감고만났는지..
내가 머리 저렇게 됬으면 진짜 농담아니고 패죽여버렸을듯
이래서 마누라 살해하는 남자들이 많은듯
나머지 후기 없나요???
이글은 자작일것같다 사실이라면 하나알려주지 글쓴이가 매도용인감 떼준적없다면 그 부동산 다시 가져올수있다.
법적인 부부가 떼서 아마 힘들거 같은데요
장인이 살인미수는 아니고 특수폭행정도에 공탁하면 집유정도 나오겠네요.
읽다가 살인충동 생김...
진심 깊은빡침이느껴진다
ㅡ.ㅡ
저남자새끼가 지금 정상이라고 보는건가..
끝을 보자
여자 이름이 내게 사기친년이랑 같은 이름이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그년 생각 하면 때려죽이고 싶다
상견례에서 그만 뒀어야 했는데 ㅠㅠ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