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래서 오이갤들이 여자안구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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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예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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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흑인노예 쓰던 시절에 자본가들이 저런이야기 하면서 시시덕댔을듯
ㅋㅋㅋㅋㅋㅋㄹㅇ루다가
그래서 나는 각자 관리하자고 함
솔직히 돈벌어서 십 이십 용돈 받고 살거면 나같으면 결혼안한다...
남자가 전업주부면 이해는 가겠는데..
미친 또라이년들 아니냐?
안쪽팔리나? 지 남편들이 저리 사는거
ㅋㅋㅋㅋ쟤들은 그렇게 생각안하고 배틀하고있잖아요
얼마를 쓰는지 자랑은 자기들이하고
얼마를 버는지를 자랑하니까요... 쥬륵
쪽팔리는걸 모르는
맞벌인데 돈은 제가 다 관리. 마눌이 골치아픈거 싫어해서. 움하하하
남자들의 미래가 암담하다...
남편 용돈 적게 주는게 왜 자랑이 되는가?
자기 용돈은 많다고 자랑할거면서?
ㅋ
저리살아도 생각보다 괴롭진 않아요~ㅎ
길들여지셨네요
그것이 바로 노예마인드
마음에 안들면 무시하던가 하지 왜 꼭 노예마인드 운운 하면서 시비를 거는걸까요?
노예마인드니까 노예마인드라하지 사람이 돈만들어오는 기계도아니고 님은 취미도 없고 먹고싶은 것도 없고 놀고싶은 것도 없어요? 캬 생불나셨네
저 카페의 대부분이 전업주부들일텐데..
내가 전업주부하면서 남편 용돈 이렇게 줄만큼 꽉 잡고있다는걸로 대결하는거 같음
점심식대포함 50받는데 신입직원들 뭐사주기도 빠듯한데 저런거 보여주면서 협박하는데 무섭..
한달에 260밖에 못벌지만은 와이프가 용돈 50정도면 되냐고 그러던데...
좁은 것 같아도 대한민국도 참 넓구나ㅋㅋ
주위에서 용돈 적게 받는 사람도 기본 50+@인데
씨ㅂ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나 저렇게 살아도 좋으니깐
제발 이쁘고 살림 잘하는 현명한 여자 만났으면 좋겠다
안 쪽팔리나?
뭐 진짜 빚에 쪼들려 사는 집이라서 아껴야 되는 상황들이라면야 이해가 되는데
마냥 남편 돈 안준다는게 저렇게 자랑이야?
남편이 어디 나가서.. 아니면 회사 후배직원들한테 소주 한 잔 못사게 하는게
여자 입장에서는 즐겁나?
자기 남자 모양 빠지게 하기 싫어서 자기 가방도 못들게 한다는 여자도 있던데
그런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저건 좀.. 어이없다.
맘카페 활동하는 사람중에 정상적인 아줌마는 거의 없는듯 ~
결혼하면 그때부터 개돼지처럼 일만 죽어라 일해야되는 개가되는거
저게 사람사는거냐. 망할년들! 쪽팔리게 저걸 자랑이라고 떠글고있네...진짜 남편들 붙잡고 물어보고 싶다. 저렇게 살고 있느냐고! 사회생활하는 남자가 어떻게 용돈도 없고 술,담배 하나도 안하며 개인 생활 하나도 없이 살 수 있느냐고! 저런 여자들 때문에 멀쩡하게 서로 존중하며 잘 살고있는 평범한 여자들이 싸잡아 욕먹고 있는거지. 여적여라더니...어휴. 저건 말도 안 되는 거임. 저리 살 남자가 어디있나. 한두명도 아니고 줄줄이 사탕으로...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여자들은 사회생활을 뭐라고 생각하는걸까...
진짜 출퇴근 교통비, 점심값만 간신히 될 정도로만 주면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사회생활하면서 인맥관리가 되나 저건... 막말로 누구 만나서 맨날 얻어먹어야 되는 수준인데 그럼 있던 인맥도 다 떨어져 나갈듯 ㅋㅋㅋㅋ
아이고 미친년들... 남편 돈벌어오면 지들은 유모차끌고가서 밖에서 커피나 사쳐먹겠지
회사에서도 노예
가정에서도 노예
저래놓고 지 머리 하러 가면 한방에 15씩 쓰겠지 ㅁㅊ
저걸 자랑이라고 쓰고 앉아 있네 지 얼굴에 침 뱉는지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