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여기저기 놀러다닌덕에 아이들이 주말만되면 답답해하네요.코로나고 자시고 집에서 뛰다가 혼나고 둘이 싸우고 하는통에 결국 또 에버랜드를 다녀왔습니다. 들어가는길에 체온체크하고 손소독시키고 열심히더군요.마스크착용시키고 돌아다니다가 사진찍을때만 잠시 마스크내리라했는데 잘따라주어서 수월했습니다. 화장실도 직원분들이 계속 소독제로 닦아주시고....보이지않는곳에서 고생해주시는분들덕에 그래도 잘 돌아다니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흰 죠~큼 커서그런지 지들끼리 버스타구 다녀오더라구요.
부럽습니다. ㄷㄷㄷㄷㄷ
아이고~~
예뻐라~~둘 다~그 새~
많이 많이 컸네요^^
잘크고있습니다. ^^ 좋은것만 보여주고싶은데 그게 젤 어렵네요
에버랜드 조용할듯 합니다..
조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