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치킨 배달앱 값을 왜 우리가 냅니까?

자영업자들도 수익이 보장되려면 가격이 오르는 건 당연한 문제일 지도 모릅니다. 물론 그걸 착취하는 프랜차이즈의 구조도 문제겠고요.
하지만 물가가 분명 올랐는데, 음식값들은 그걸 반영하는게 눈치보이는 사회적 현실도 걸림돌일테고요.
저 자료를 무조건 비난만 할 수는 없는 것이, 8년이나 지나는 동안 분명 자영업자들도 판매제품에 물가상승률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결론을 내드리면, 치킨은 BBQ에서 시켜먹지 마세요. 올리브유는 발화점이 낮아서 원래 튀김요리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배달앱 등장할 때부터 예견된 일이었고 이미 그 폐해가 증명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배달앱으로 시켜먹는 음식에 배달앱 수수료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 수수료 만큼 재료값을 빼던가 해야 수지타산이 맞으므로.
저는 무조건 전화로 주문합니다.
스타트업이라면 뭔가 사회에 도움이 되고 상생의 맛이 있어야 하는데, 한국은 스타트업이라도 썩었어요.

그럼 누가 내나요?
당연한 귀결입니다.
신용카드 수수료도 가격에 포함되죠. 티가 안나뿐
(신용카드 수수료를 소비자 반, 판매자 반으로 한다면 바로 체감할듯. 하지만 판매자에게 전가함으로 티 안내고 쉽게 가격에 전가하죠.)
수수료가 가격에 포함되는 것은 불가피한 현실입니다.

광고는 내가 할테니 돈은 니가내라...
ㅈ같네요...

애초에 원재료부터 구라임...
2009년엔 엄청 해쳐먹고 이제와선 나 2009년만큼 못버니깐 니들이 돈 더내~ 이지랄이네...-_-

아니 배달비 꼬박꼬박 내게 하면서 왜 치킨값 인상 요인중에 배달료가...  그들 논리대로라면 치킨값이 인상되면 배달료는 안내도 되겠군요.

비싸면 싼거먹으면 됨
이게 정석임
비싸도 브랜드찾고 가격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메이저를 찾는 소비자의 선호현상도 가격인상에 한 몫 하는거죠

원래 소비자가 내는건데...
선택권은 소비자한테 있잖아요
치킨업계가 무슨 준독점시장도 아니고 어마어마한 레드오션인데 저렇게 가격 올리는건 가격 때문에 떨어져 나갈 소비자들 감안하더라도 더 이득이라는 계산이 섰다는 뜻이니 자연스럽게 다른 곳에서 주문해 먹으면 됩니다.

광고는 업주가 하는겁니다. 배달앱 쓰는것도 업주 결정이죠. 물론 수수료 때문에 수익이 박할지 모르나, 수수료가 부담되면 어플광고 안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광고해서 많이 팔고는 싶고, 비용은 아까우니 인상하고 소비자가 내라고 하고.....
뭐 소비자한테도 선택권이라는게 있으니 비비큐 이용 안하렵니다. 어차피 깊콘쓰면 인상찌푸리는 비비큐에 치킨 시킬만큼 치킨집이 없는것도 아니구요.

똥싸고있네
불공정계약부터 정상화시켜라
니들이 탐욕스럽게 떼어가는 것만 조금 줄여도 충분할걸
저런식으로 지들 이익 보전하겠다고 소비자랑 가맹점 점주들 쥐어짜는거 보고있자니
역겹다 진짜

그냥 사먹지 말죠
bbq만큼 약적고 비싼곳은 그냥 돈 퍼다주는것 같네요

비비큐 잘 먹진 않지만 저희는 비비큐 전단지 버렸습니다 ㅡㅡ

배달앱 수수료 얘기하는데,
그럼 혹시 전화로 직접 주문하면 900원 깎아주나요?
닭 시켜먹은지가 하도 오래되서 궁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다.

저는 예전에는 한달에 한두마리 먹던걸 두세달에 한마리로 바꿨습니다
비싸다 느껴지면 안먹는게 최선이 아닐까합니다

배달관련은 얘기 안하시네요.
저 배달대행업체 수수료도 결국 배달인원쓰는거보다 싸서 선정한걸텐데...

치킨값을 올리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1. 유통비 및 부자재 비용이 오르기 때문입니다(박스 및 부자재 가격 등 협력사들 고용자들 월급이 안올라갑니다)
2. 본사 및 가맹점도 일하는분 월급 올려줘야 될꺼 아닙니까^^
3. 1000원 올리면 본사 40%(대부분 물류비인상) 가맹점 60%(대부분 인건비 ) 정도

배달앱을 필요악처럼 취급하는 업주들은
배달앱의 광고효과가 가져오는 매출증가는 생각도 안하나?
매출에 차이가 없다면?
배달앱광고를 할 필요가없지

이해가 안된다. 우리가 굳이 왈가왈부할 꺼리가 되는가?
마음에 안들면 안먹으면 된다. 외면당하면 지들이 알아서 대처할것이다
자영업자 힘들단 얘기는 먹히지도 않는다, 어차피 본인들이 결정한 투자였다
게다가 자영업자뿐만이 아니라 다 힘든 세상이 되었으니까. ...
저렇게 올리면 팔아주는 호구들이 꾸준하니 저짓을 계속 하는게 아닌가?
매번 투덜대기만하고 팔아주니 씨알도 안먹히는거지

오유에서도 결국은 소비자가 수수료 몫까지 내게 되네 필요악이네 싸웠는데.. 이젠  결국 가시화되는걸로..

치킨한마리에 18000원 너무 비싸,,,,
이것도 모자라서 2만원으로 올린다는데 진짜 끊어야 할듯 ㅋㅋㅋ

ㅆㄴㅇ ㅊㅋ이 뭐지..
쌍놈의 치킨인가..
죄송합니다..

안사주면 됩니다
근데 쟤들이 저러는거? 저렇게 올려받아도 잘 팔리거든요

응 어네껀 안막어

이미 치킨값올리면 정부에서 세무조사 들어갈거다라고 경고했는데 아마 자기가 올리면 다른데들도 눈치보다 올리겟지!!라고했는데 다른 프렌차이즈는 이미 인상안한다고 못박아놔서 비비큐만 아주 클린하게 세무조사 받으셧으면 좋겟네요 ^^

비비큐 존나맛없던데ㅡ

배달앱 안쓰는게 정답입니다
일종에 배달 민영화..
업주입장에서는 배달도 해주고 광고도 해주고..
본인이 배달도 광고도 해줘야하는데
배달앱 업체가 해주니...
나중에가면 배달앱을통해서만 배달이 가능하게 만들듯..
비비큐는 불매가 정답

응 안먹어 ~

http://www.ebn.co.kr/news/view/881521
배달의 민족은 수수료 없음.
BBQ본사에서 요기요랑 짜고 광고 겁나 했었고 그 수수료 관련한건 가맹점한테 넘겼다고 봐야됨.
지내들이 수수료 받는 어플업체랑 해놓고 이제와서 배달어플 수수료 가지고 올리는건 ㅋㅋㅋㅋㅋㅋ

여기거 안먹은지 몇년 된거 같네요 뿐만 아니라 15000원 넘어가면 잘 안시키게 되요 어차피 몸에 안좋은데 뭐..하면서 그냥 그 돈으로 집에서 다른 요리 해먹거나 과일먹거나 하게 되는거 같아요

망할 집은 좀 망해야지

지금 피자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눈에 안들어오나봄

안사면 됩니다.
남들에게도 안사게 권유하면 됩니다.

배달앱 그거 다된밥에 숟가락 올리는거 아님? 그냥 지방상권잡지에서 시켜먹는게 좋지.

어짜피 올려야할 값이라고 생각되네요
사실 앱으로 시키면 추가비용이 드는것이고
사람들이 이젠 앱으로 자주 시켜먹는다는 것이겠지요
초기엔 부담하면서 장사하셨겠지만 이젠 버티기 힘든거 같네요
비비큐의 잘못으로만 몰고가기엔
너무나 많은것들이 문제기에...
저는 배달앱을 욕하고 싶네요 ㅎㅎ

뭐 올리든가 말든가...
싸고 맛있는 치킨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 전단지 찍고 돌릴 비용이나 줄이지!

응 안먹어

지들 홍보하려고 연예인까지 데려와서 광고하는거면서 왜 그 책임을 소비자한테 떠넘기는건데 ㅋㅋㅋ

그러면 배달 앱 안쓰면 할인해 주는건가...

저번에 비비큐 안먹어본지 진짜 몇년 되서 한번 시켜먹었었어요. 배달앱통해서요.
치킨은 그냥 먹을만 한데 쿠폰을 안주더라구요?
배달앱때문인가 해서 다음에 시킬때는 전화번호 찾아서 시켜봤는데도 쿠폰 안주더라구요.
쿠폰이 권리는 아니지만 다른 치킨집들 다 주는데 비비큐만 안주니 별로 먹고 싶은 맘이 안들더라구요.
그렇다고 엄청 맛있는 치킨이라 생각도 별로 안들어서....
치킨 싸고 맛있는 집 많습니다.

이런 거품닭 사먹는 사람들은 누굴까 친구랑 얘기해봤는데
법카로 긁으면 자기돈 아니니까 가성비 생각 안하고 비싼거 사먹지 않을까 하는 얘기가 나왔는데
회사에서 그런 경험들 없으셨나요?
저 술집 알바할 때도 법카 손님은 다 먹지도 못할 안주 잔뜩 늘어놓고 많이도 남기고 가더라고요. 쯥..
이런 소비 행태도 문제인 듯 해요.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729115003
배달의 민족이랑 요기요랑 수수료 많이 내려놓은지 꽤 됐습니다.
바로결제 수수료 0 라는데요 뭐. 그래서 배민프레쉬나 기타 서비스로 수익을 꾀하는거구요.
잘못 아시는 분들이 많아서 좀 적어봅니다.
물론 울트라콜 파워콜 같은건 돈을 내야한다지만 저정도는 업체에서 수익을 가져도 되는 부분 아닙니까?
그리고 전화결제하면 수수료 없는데 그렇다고 할인해주는데도 못봤고.
물론 배달대행으로 인해서 배달대행비가 드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만 예전에도 배달사원에게 돈은 줬어야하니
그냥 끼워 맞추기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앱 결제 안 하고 매장에 직접 주문 하는 스타일인데...... 앱에 삥 뜯기지 말라는 의미로 항상 매장에 직접 전화 했었는데...
저 같은 사람도 앱 이용비를 내야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양아치 아닙니까? ㅋㅋㅋㅋ

18000원이면 집에서 내  입맛대로 치킨을 튀겨먹겠다!!

BBQ 안 시켜먹어서 가격 올라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문제는 BBQ 치킨 가격이 오르면 다른 메이저 치킨도 약속이나 한듯 전부다 가격을
올립니다. ㅠㅠ 이런 기형적인 구조나 좀 고쳤으면 좋겠네요...ㅠㅠ

이걸 왜 '배달앱이 나쁘다'는 결론으로 몰아가는지 모르겠네요
아니 무슨 배달앱에 광고내는 것이 법적으로 강제된 것도 아니고,
배달앱을 통해 조금 덜 받더라도 많이 파는 쪽이 자기들에게 이득인걸 계산하고 한 거잖아요.
애초에 배달앱으로 시켜먹는 사람이 100%도 아닌데
마치 배달어플 수수료가 필수 비용인 양 끼워 넣고
가격인상은 어쩔 수 없는 것이며, 자신들은 불필요한 탄압을 받는 피해자 행세하는 거 아닌가요
더군다나 이미 한 차례 전체적인 치킨값 상승을 선도했던 기업이 또 뻔뻔하게
저런 소리한다는거 자체가 짜증나네요

댓글논리면 카드수수료도 소비자가 부담하는게 맞죠. 카드가랑 현금가가 달라도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근데 그럼 안되잖아요.

이미 치킨값 너무 비싸서 1년에 두세번 정도만 사먹은지 10년째임.  그리고 비비큐는 기름에 뭔 짓을 한건지 아니면 내 장이 너무 민감한건지 먹으면 바로 설사함.  2000원을 올리던 2억을 올리던 상관 안함.  안먹음.
그리고 어플 싫어서 네이버지도에서 전화번호 검색해서 주문하고 했는데 어느샌가 네이버 이것들이 5050 으로 시작하는 번호로 다 바꿔놓음.  배달앱 사업에 뛰어 들것같음.

그럼 방문수령시 배달값 빼주나?

딴건 모르겠는데 왜 내가 니들 프렌차이즈 광고비까지 걱정하면서 뭘 시켜먹어야되는지 모르것다..
가격경쟁에서 밀리면 내려앉는거지 뭘 ..
그동안 꾸준히 가격올리면서 다 해먹는거 전 국민이 봤는데 니들 걱정을 해주것니;;;

소비자가 왜 피해를 봐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자기들이 광고해놓고..배달앱에 항의를 해야지 소비자한테 전가ㅋㅋㅋ자기들끼리 배달앱 광고 내지말자고 합의를 하든가
멍청한 (ㅈㅅ ㅋㅋ) 호구 소비자들은 전 그래서 앱에서 안하고 전화로 주문해요~~ ㅋㅋ 그래도 더 안줍니다 소비자 마음 알아주지도 않아요 다 돈벌려고 하는건데 ㅎㅎ

뭘 닭값 내려갈때는 뭔 놈의 별 이유 대면서 뻐팅기더니... 닭값 내려갔을때 가격 내렸으면 인정이라도 해주지.

제네시스 BBQ 회장
다까끼 박정희 독재 시절 경호실장 지낸 집안으로 박정희 5.16 기념사업회를 후원

근데 비비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쓴다는건 해명했나요? 튀김을 전혀 할 수 없는 기름인데 말이죠.

저희 동네 거의 30년 된 옛날치킨 맛집 단돈 만원...
근데 양배추샐러드랑 치킨무 당연히 넣어주시고 냅킨도 한뭉텅이 챙겨주시고 엄청 친절하셔요.
사람들 늘 대기중에 포장해가고. ㅎㅊㅋ도 있고 ㄲㄲㅁ도 있고 저런거 안 먹어도 됨^^

그래프 왜곡 쩔구요~프렌차이즈 관련 비용은 싹다 원가에서 없내용~
배달앱 수수료 정책이 정액제에서 광고상품제로 바뀌었는데
이익 나니까 광고하는거지 이익 안나는데 치킨 게임하는 건 치킨 장사라 그런가?

댓글 쓸려고 내리니 엄청 많군요.
그냥 먹지마요.
시장에서 2마리 11,000원이고 맛있어요. 와이프랑 이거 먹어요.
여자꼬실려고 비싼거 사주지 말고.

집이 촌구석이라 치킨 먹을때 비비큐 사가서 먹는데
그럼 앞으로 포장주문은 배달앱수수료+배달비용 빼서 판매해라..그럼 아무말 안한다

비비큐 불매만ㅇ ㅣ답입니다.

bbq 안 먹지만 앞으로도 안 먹을 것같다

저런 프랜차이즈 치킨집 수익은 너무나 뻔합니다.
그런데 물가상승, 재료비 상승, 광고비 상승..내려가는건 하나도 없고 모두 올라갑니다.
그럼 가격을 올리던지, 마진을 줄이던지 해야하는데
본사마진은 절대 안줄이므로, 결국 매장 마진을 줄여야 합니다.
매장 마진을 줄이다 줄이다 못버티면 두손들고 문닫는 것이고요.
가격을 올리면 신규업체가 싸게 치고 들어오므로 역시 못버티고 문닫는 것입니다.
이러나 저러나 결국은 문닫게 되어 있습니다.
매장을 운영해서 남는 돈으로 생계를 꾸리고 애들도 먹이고 교육도 시키는데
한국사람들은 원가가 만원인데, 왜 가격이 만3천원이나 하느냐는 식입니다.
사람의 노동력 가치를 제로에 수렴하게 보는 것은 재벌대기업만 그런게 아닙니다.
국민 다수가 그렇습니다.
5천원짜리 하나 사면서 서비스 요구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문제의 근본원인은 자영업 공급과잉입니다.
자영업 뿐 아니라, 많은 분야에서 지금 공급과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문직도 공급과잉이 되었고, 앞으로는 더더욱 공급과잉이 심해집니다.
이렇게 전분야에 걸쳐 공급과잉이 일어나고 있으니, 다들 죽겠다고 아우성인 것입니다.
잠을 줄여가며 오랜기간 빡세게 공부해서 전문직 되어도, 영업 제대로 뛰어야 먹고 살고요.
온가족이 다 나서서 통닭 튀겨도 입에 풀칠만 겨우 합니다. 그것도 힘들어지고 있고요.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우리 국민이 스스로 자초한 일입니다.

배달어플 수수료 거의 없다는 거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고, 설령 너네가 이미 제시한 치킨값에 어플수수료를 반영한 값으로 올리겠다는 건데, 무슨 원자재값 인상? 어디서 약을 팔아? 세무조사나 받아라.

이상하긴 하네요.
배달대행으로 배달하는 곳들이 얼마나 된다고...
비비큐정도 되는 규모면 자체 배달원을 쓰던데 말이죠.
그리고 배달 앱도 수수료가 그렇게 센가요?
광고 하면서는 수수료 없다는 곳들도 있고 그것을 통해 배달시키는 사람만 있지는 않을 뿐더러
그쪽에 올리면서 전단지등 매장차원의 판촉 행위를 덜하니 비슷하다는 주장도 있었죠.
그냥 변명 하지 말고 가격 올리고 세무조사 받으면 진실이 드러나겠죠.

원래 광고비 등등 다 판매가에 포함되있어요 ㅋㅋㅋ
업체에선 이익나는 걸로 광고하니까 광고비는 업체부담이지 왜 소비자한테 전가하냐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저기 앱수수료명목의 돈을 부부 이익에 넣으면 똑같습니다 ㅋㅋㅋ

근데 진짜 올리브유로 튀겨요?

옛날에 통큰치킨 논란있을때도
쿠폰값을 원가로 넣는거 보고 지지침

응, 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