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여자만?"…CU '여친엄마가 싸준 도시락' 논란

아빠가 싸준도시락 도 발매하면 되겠네여

남친엄마가 싸준 도시락 이것도 만들면 되겠네요

별.......

ㅎㅎㅎ
이젠 말할 표현이 점점 줄어드네요.
공직에 나서실 분들은 정말 말조심해야...
뻑하면 여혐으로 몰려 매장당할 거 같네요.

아 여친엄마가 딸과 남친 먹으라고 해줄수도있지
프불들

그만큼 여자들이 하는 음식이 남자가 하는거보다 좋은 이미지다
라고 생각하면 될것을 ㄷㄷㄷ
여성단체는 전부 자기 무덤만 파는듯

.그냥 자격지심 ㅋㅋ

아빠가싸준삼각김밥
아빠가싸준도시럭
남친이싸준김밥
남친이팽겨준 밀키스
남친이챙겨준요거트
남친이팽겨준우유

그럼 식품 업계 엄마, 할머니 손맛 이런걸로 감성팔이 해서 파는 여대표들 다 똑같이 응징 해야된다능
동일한 성 을 가진 사람들이 그렇게 판 치고 다는건 아무소리 못하면서 으휴 ㅉㅉㅉ
이러니 여혐 하는 사람들 욕만 할수도 없는 노릇임..

아하 구렇군요..

장인이 싸준 도시락

저렇게 만들어 파는것도 이해가 가고,
여성의 역할을 고정시킨다는 문제제기도 충분히 이해할 만한 일입니다.

할매순대국은 어쩔 할배순대국도 만들어라

여성단체 ㅋㅋㅋㅋㅋ

여자 논란 주장하는 사람들
그리고 여가부
쓸데없는거 딴지 걸 시간에
위안부 할머니 문제는 왜 외면하는걸까

요즘 세상에
"여성에게 부여된 일방적 가사노동이 사회적 문제"라는 여성단체 관계자라니...

CU 진짜 눈치 없네
공유가 싸준 도시락 이런걸 같이 출시 해야지

미국 리버럴들이 저지랄하다가 트럼프한테 당한거죠.

결국 지들도 다 일 그만두고 밥 할거면서 뭔.

암나 먹어라 도시락

상업광고도 아닌 산업안전 공익광고에는 맨날 건설 현장 남자만 나오죠.
성역할 고정화는 틀린 말은 아니지만,
세미나 등에서 예도 들 수는 있으나 일개 상업적 판매품에게까지 들이댈 말은 아닌 것 같고, 혐오 운운할 말은 더더욱 아닌 듯.
처갓집 양념통닭이나 맘스터치부터 어케 좀 해보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