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갔다 불을 안꺼서 불! 외쳐도 나몰라라 전문인데
어제 장바구니에 담아놓은거 산다 불끄자? 했더니
바람같이 일어나 끄네요
제 장바구니는 언제나 백만원이 넘어요
물건 살땐 전부 삭제
우울할때 비싼 물건을 차곡 차곡 담기
역시 돈이 여러모로 최고네요
https://cohabe.com/sisa/14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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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번 돈 니가 관리하지 내가 관리하냐...'
라는 생각이 들기전까지만 써먹을 수 있는 임시대책이군요.
자본주의 참교육.
남편 : 어제 장바구니에 플포랑 아스카쨔응 피규어 너놨는데 해해
장바구니 결제한다고 했지 니꺼 삭제 안한다고는 안했어 ㅋ
그랬더니 "내것도!!!!!"
저랑 비슷하시네여. 저도 언제나 장바구니에 그득그득.. 그러다 한꺼번에 삭제.. 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