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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걸 살 수 있나요?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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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진과 액자사이의 여백을 주는 종이인데...
예전에 마트지라고 들은 것 같기도 하고, 매트로 들은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이것의 정확한 이름과 어디서 구입가능한지 알 수 있을까요?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댓글
  • NGC4226 2020/04/11 15:32

    마트지가 맞고요. 가까운 마트에서 구입가능합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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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트타입 2020/04/11 15:32

    하드보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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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화자} 2020/04/11 15:32

    폼보드잘라서 만들면 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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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땡 2020/04/11 15:44

    45도 각도 절단 해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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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또까분다 2020/04/11 15:32

    액자가게 가면 있어유.
    마트지라고 주로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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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또까분다 2020/04/11 15:33

    참고로 마트지가 따로 있습니다.
    하드보드지 폼보드랑 달라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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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 2020/04/11 15:40

    예전에 화방에서 그림넣을때 저걸 직접 칼라 대각선으로 따서 넣어주시는데~
    지금은 어떤식으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기성으로 저렇게 나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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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핏차퐁 2020/04/11 15:44

    사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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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d]심심이 2020/04/11 16:04

    하드보드지를 저렇게 잘라주는 칼도 팔아요.
    모따기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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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1 16:05

    모든 분들 -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케이프타운에서 살 때, 사이먼스타운의 갤러리에서 흑백사진을 파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모든 사진들이 마트지에 넣어있었는데, 액자 없이도 상품가치가 확 올라가더군요.
    그곳의 많은 곳들이 그렇게 사진을 판매합니다.
    비슷하게 소규모 갤러리를 해볼까 고민 중에 문의드렸습니다.
    원자재와 45도로 각을 따는 기계도 알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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