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군대 만들면 된다는 개소리를 저렇게 당당하게 하는 인간을 왜 뽑은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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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인사팀은 대가리에 총 맞았나 .. 박근혜급인 남인순 여성본부장 실화입니까 ..
가고 싶은 군대 만들면 된다는 개소리를 저렇게 당당하게 하는 인간을 왜 뽑은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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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급이란 말은 좀 나가신듯
"가고 싶은 군대를 만들자"는 데 반대하는 사람도 있나봐요.
징병제보다 모병제가 좋겠지요. 선진국처럼 군인권이 보장되어야 하고요.
위헌판결된 군가산점을 물고늘어지는 전원책보단 백번 낫던데...
우리나라 군인규모를 모병제로 전환하기 위한 예산이 없으니 모병제는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거죠...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않을듯..
박가야 숨어서하느라 제대로못했지만 저여자는 대놓고하니..
남윤인순쓰다 구케의원나오며 슬그머니 윤은빼고..ㅎㅎ
욱하게 만드는 언사군요 ㅋㅋㅋ
박모씨급 맞는 듯 한데요. 박모씨도 처음엔 저정도 부터 시작이였죠.
생매매->성매수전환은 잘못된거지만,
갈만한 군대를 만들자는건 옳은 얘기죠.
어찌하면 갈만한 군대가 됩니까?
군대를 갈만한 곳으로 만들면 군대가 되는지...?
성별로 획일적으로 구분하는 징병제에 대한 문제제기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우개선은 근본적인 문제는 아니죠.
정당한 급여 지급하고, 부조리만 없애도 가고 싶은 군대 됩니다.
갈만한 군대가 남자만 포함된다는거죠...
그건 별개로 주장하셔야죠.. 남성여성 모두 의무복무하면 지금같은 군대여도 좋습니까?
처우개선은 기본적인 문제이고, 남성만 복무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저는 개인적으로는 남성만 복무해도 좋다라고 생각합니다만,
남성 여성모두 복무하자는 주장도 존중합니다.
미국 국민들은 다들 군대가고싶어 안달이겠군요
저 발언 자체가 남성 징병제에 대한 문제제기를 차단하기 위해 나온 겁니다.
강제 징병보다는, 궁극적으로 모병제로 전환해야 하겠지요...^^
꼭 현재 상황의 특정성별 징병제도 문제가 있다고 하면
모병제로 빠지더군요. 전혀 다른 논의점인데요.
그런 분들이 평소에 모병제 주장하는 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헐.. 설마 그럴리가요 ㄷ ㄷ ㄷ ㄷ
저 여자 진짜 반대고 비호감이지만 박근혜 급은 아니죠... 나름대로는 신념을 가지고 행동 하는 거죠.... 난 반대지만.... ㄷㄷㄷㄷㄷㄷ
애초에 저런자리에 있는 양반들이 실상을 알리도 만무하지만 대안이라고 내놓는것들도 하나같이 바보스러운 내용뿐임 ,,
갈만한 군대, 가고싶은 군대
그게 바로 모병제의 핵심이죠.
모병제를 하면 해결이 되기는 합니다. 군복무로 인한 남성차별도.
단, 모병제를 회피하면서 저런 소리를 하면 그건 말이 안되구요.
저여자가 한말은 모병제를 염두하고 말한게 아닌지라.........
이런게 풀어서 쉴드쳐 주심 안됩니다.
모병제에 대하여 전혀 1"도 관심 없는 여자구요.
그냥 갈만한,, 즐거운 군대를 염두하고 한말이에요.
그러니까요. 모병제를 할 결심도 아니면서 저런 말을 하면 그건 말이 안된다구요.
강제 징병보다는 모병제가 바람직하죠.
그런 걸 염두에 두고 한 말로 알고 있어요.^^
모병제가 바람직한지 징병제가 바람직한지에는 답은 없어요.
모병제로 갔다가 징병제로 다시 돌아오는 선진국도 있구요. 스웨덴 같은 예지요.
그저 상황에 따라서 다르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 사람이 모병제를 염두에 두고서 저런 말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모병제를 염두에 뒀으면 그냥 모병제 이야기를 하면 됩니다. 쉽잖아요 모병제라는 단어.
저 사람이 하는 말은 약간의 처우개선만 하면 불만이 무마될 거 아니냐는 그런 발상일 뿐이에요.
그걸 충분한 처우개선으로 받아들이면 오해가 됩니다.
충분한 처우개선이면 그게 바로 모병제입니다.
가고 싶은 군대를 만들순 있긴한데...
갔다 오면 삼성 현대 둘중 한고 취업이 보장된다 던지...
병사 월급을 월 2000만원 정도 준다던지....
자게이들의 경우 제대후 소개팅 1000회 쿠폰(식사 포함)을 준다고 하면 읭?
아.. 저 여자군요.
군대 가고 싶은곳으로 만들자 했던
노조 하던 사람이 노동정책 보좌하고 여성운동 하던 사람이 여성 정책 보좌하는게 당연한거죠.........ㄷㄷ
여성가족부좀 없어 졌음 합니다.
복지부가 있는데..
여기 댓글 수준만 봐도 여성부는 반드시 필요합니다.............ㄷㄷ
가고싶은 군대를 만들자는 의미는 좋지요
모병제를 거부하면서 저러는건 아니겠지만요
가고싶은 군대란 말이 남자들이 열받을만한 말이긴 한데,
애초에 군가산점이라는게 공무원이나 뭐 이런거 준비하는 사람들한테만 해당했던거고..
군가산점 폐지하고 예산늘려서 현역에 있는 애들 입을거, 먹을거, 월급 지원 더 잘해주자는 의미인데 말입니다.
전 군문제보다는
어린이집 CCTV 의무화 반대가 더 실망이었습니다.
인권문제만 짚었으면 괜찮았는데
CCYV 있으면 사랑과 정이 없게 된다나 뭐라나..
제목 뽑는수준이 이데일리 기레기보다 자극적이네요
저런 See발룐
앞의 법안은 이상한데
가고 싶은 군대를 만들자가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은데 그럼
가기 싫은 군대를 만들자.. 이래야 하는지 ㄷㄷㄷ
돈도 안주고 밥도 안주고 가끔 죽어서 돌아오는.. 바로 그런
가기 싫은 군대를 만들자...?
양성 평등인데 왜 여자 군대 보내야 된다는 이야기를 안하는건지? 웃김
근데 성매수자만 처벌하면 성매매가 확실히 줄어드는건 맞아요
이 글에는 닉네임에 빨간 회원메모 붙어있는 분들 리플이 왜 이렇게 많은지..
남인순의원 제대군인 지원법 대표발의 한 바 있네요.
저 제대지원금이 전역당시 보수월액(병장 기준 월 21만 6천원 정도)에 복무월수를 곱해서 대충 450만원 정도에요. 없는 것보다 나아도 충분함과는 거리가 매우 매우 멀지요. 연봉 4000정도인 모병제로 2년 근무하고 나오면 퇴직금이 최소 700만원입니다.
제목은 문재인 인사팀은 대가리에 총 맞았나 이지만
댓글은 문재인의 문자도없음 ㅋㅋ
의도적인 폄훼는 위험한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도 군대에 의무적으로 가라"고 하는 건 그렇군요. 이스라엘도 아니고. 군 가산점 제도는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판결이 났던 사항입니다. "우리 헌법과 법체계에 비추어 확고히 정립된 기본질서라고 할 '여성과 장애인에 대한 차별금지와 보호'에도 저촉되므로 정책 수단으로서의 적합성과 합리성을 상실했다"고. 가장 젊은나이에 군생활을 해야하는 고충이 있는만큼, 다각적인 지원대책이 필요하겠지요.
'여자도 군대에 가라고 몰아세울 수 없다'고 확언할 일이 아니죠. 얼마든지 가능한 것이고, 못할 이유도 없습니다.
공무원 시험 가산점 제도 자체가 합리적이지 않다는 판결이지, 여성은 군대에 보내면 안된다는 판결이 아닙니다. 엉뚱한 얘기만 하시네요.
선택적이냐 의무적이냐의 문제이죠. 지금도 여군부사관 가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하나 여쭤봅시다 사관생도 랭크 1-2-3이 여자생도고 모든 사관학교에서 여자 생도 받고 모든 여대에서 ROTC로 학군단을 배출합니다. 그렇다면 헌재에서 말한 여자는 군복무에 적합하지 않은 신체로써 남자만 군대가는게 위헌이 아니라는 논레는 이미 깨진 것입니다. 왜냐먄 장교는 사병보다 더 강한 정신력 체력 판단력으로 전장에서 사병을 지휘해야하는데 여성 장교들은 배출되면서 여성 사병은 배출될수없다? 그건 논리적 모순이고 페미나치즘 이기주의라고 봅니다. 그냥 시급 900원짜리 시간낭비 사병은 하기 싫다는 것 뿐이죠 취직에 도움되는 학군단 장교 등은 하고 싶고... 이제 저 헌제 판결은 남성에 대한 역차별적인 구세대의 판결이 되어버렸죠... 다각적 지원이라는데 청춘 2-3년을 어떤 식으로 얼마나 배상해야할지 그것도 참 애매모호합니다
스웨덴이나 네덜란드는 헌법과 법체계에 여성과 장애인에 대한 차별금지와 보호가 없어서 남녀 모두를 징병의 대상으로 삼았을까요.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면 가능할 겁니다. 초저출산시대로 장병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현실이기 때문이죠.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뭔 또 옆길로 새는 말씀을 하세요?
그러니까 왜 '의무'일 때는 특정성별(남성)만 징집대상이냐도 중요한 문제라는 건데
애써 모른 척하시네요.
현행 헌법이 그렇고, 개헌이 논의되고 있으니 강제징병에서 남녀차별하지 말라 주장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국방의무는 남자가 책임져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회적 합의는 이미 여성 학군단이 생기고 나면서 부터 이야기는 끝났다고 봅니다. 여성사병제 하지 못하면 여성장교도 제도 철회해야합니다
선생님 같이 그정도 남자가 할수도 있지 그런 마인드가 남성의 권리를 약화 시킵니다...
그러니까 생태지기님 같은 분들은 평등 같은 거 논할 자격이 없는 거에요.
국방의무는 헌법에 모든 국민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남성 징병은 그 하위법인 일개 법률인 병역법이구요.
헌법 어디에 남성만 국방의무 진다고 되어 있나요?
개헌을 해야 한다구요? 병역법에 글자 하나 고치면 되는 문제입니다.
일단
군대얘기를
여자가 언급해서
비추
토론 자체가 군가산점데 논의를 할 수밖에 없겠지요. 군장병의 어머니도 여자이고요.
토론은 가능하나
군현실을 몸소 체험못했으니 토론에 한계는 보이겠지요
역시 또 시작이네요.
네 엄마도 '여자'다.
별로다 진짜
군가산점이 불평등이라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글러먹은 나라임... 장애인도 가산점 저소득층도 가산점 여성은 여성이라고 퍼센트 배당 취업 근데 나라를 지킨 군인에게 1-2점 주는 걸로 거품 푸는 것 자체가 글러먹은 나라죠
헌법재판소에서 위헌판결난 사항이죠. 헌재판결에 따른 제도개선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보지만...
'어설픈' 페미니스트들이 포퓰리즘적 발언을 하죠.
'남녀 평등하자.'가 대명제일진데, 이건 뭐 역차별을 조장하고 있으니.
이미 가진 자들이 '더 가지려는 것' 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덜 갖고있는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들'에게 더 집중해야 할건데요.
화두는 '평등' 입니다. 더 누리게 해주겠다는 표퓰리즘적 선동이 아니라.
딱 '역차별'적 발언만 쏟고 있네요. 저분은.ㄷㄷㄷ
지난해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한 '유리천장 지수'에서 우리나라는 100점 만점에 25.0점으로 조사 대상 29개국 가운데 최하위인 29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유리천장지수는 남녀 경제활동 참여 비율, 고위직 여성비율, 남녀 육아휴직 비율 등의 차이를 종합하여 산출하는데 2013년부터 4년 연속 꼴찌라고 해요.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라고 하면서도 참 부끄러운 일이죠.
여튼 저 남인순 저 XX은 볼때마다 옛날에 되도 않은 소리로 쳐 지끼는게 생각나서 짜증나네요
여자 남자 사회적으로 분담하는게 어느정도 분야는 다를수 밖에 없고 그에따른 남자도 피해를 보죠 3d업종만 봐도 여성 거의 없음 산업현장은 특히
그리고 기업이 여자가 일 잘하고 더 효율적이면 여자가 많은 회사가 당연히 될테고
군문제도 전쟁안나고 안일한 마인드에 수련회다녀오는듯한 인식으로 정책꾸려 나가다간 사드고 뭐고 자주국방 할 힘도 없어질듯하네요 저 여성부분도 물론 여성의 입장에서 일을 한다지만 소설같은 상상으로 남자를 생각하고 피해본다는 여성부가 맘에 안듬
노르스르메님 최근 회계컨설팅업체 PwC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 중 33개국을 대상으로 조사 발표한 ‘여성경제활동 지수 2017’에 따르면 한국은 남녀 간 임금격차가 36%로 조사대상국 중 가장 컸으며, OECD 회원국 평균 16%보다 두 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wC는 한국의 남녀 간 임금격차가 해소되려면 “100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해요. 현실을 직시하고 함께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사회적으로 관행이나 인식이 낡은게 아직 확실히 남아 있고 노력은 해야죠
군대도 안다녀온 사람하고..
토론을 한다는것 자체가...
아주꼬투리 잡고 깍아내릴려고 안달이네 ㅋㅋ
여성주의자라는 인간들은 하나같이 여자로서 이득보는건 묵인하고 손해보는것만 징징대서 밥맛없어요
이런 인간들이 메갈이 외치는 궤변의 기초를 만든거죠
세계 여성의 날, 정세균 의장 “양성평등 실현위해 제도 정비해야”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성 격차 지수 116위’, ‘직장내 여성차별을 의미하는 유리천창 지수 OECD 최하위권’, ‘남녀 임금 격차 OECD 회원국 중 15년째 1위’...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96998§ion=sc1
오늘따라 유독 이런 기사가 많이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