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호드 얼라사이의 분쟁을 일으킬수 있었던 물건
사소한 분쟁으로도 호드 없애자며 난리칠 인물들
저둘을 잘 조율해가며 왕의 자격을 증명할수 있는 인물
잘 다뤘으면 타당성을 입증할수 있었던 사건
누가봐도 호드 얼라 사이에서 장난질 친 놈
오랫동안 설정으로 존재한 필멸자 최강급 인물
위에 것들을 하나도 활용 못하고 전부 버림
https://cohabe.com/sisa/1419036
와우 어둠땅이 기대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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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조스, 아즈샤라를 이렇게 집어 쳐던질 수준으로 떨어진 월급도둑 시나리오 작가들
아니 왜 노미인 거야
오랜 워크 팬으로서 느조스 보다도 아즈샤라에 너무너무너무 실망했음
나즈자타의 볼륨도 진짜 실망 그 자체
그 대격변때인가 바쉬르 가 너무 그립더라
아제라이트 너무 작위적이던데
대놓고 얼호 분쟁 일으킬 구실 만들려고 나온 설정같음
좋은 재료를 냉동실에 쳐박아놔서 냉동실에서 상할때 쯤 꺼내서 해동조차 안하고 끓인 그런 맛...
느조스, 아즈샤라를 이렇게 집어 쳐던질 수준으로 떨어진 월급도둑 시나리오 작가들
아니 왜 노미인 거야
아제라이트 너무 작위적이던데
대놓고 얼호 분쟁 일으킬 구실 만들려고 나온 설정같음
근데 그것도 제대로 못썼잖아
맨 아래는 뭐냐
아즈사
아이돌이었구만
이그젝틀리!
스토리적으론 기대하는 사람 거의 없을듯. 난 여러 개선사항땜에 기대하는 중
스토리는 크게 기대 안되는데 시스템적으로는 기대되더라
왜냐면 이런 설정과 스토리를 만든 전설적인 원작자들은 다 나가고
뜨내기 PC충 힙스터 찐따들이 물려받아 유산 갉아먹는 중이라
RvR은 스토리로 못 짜겠으면 그냥 십자군때 마냥 상호 훈련하는 걸로 퉁치고 넘어가던가 싶음
판다나 군단이나 어느정도 설정은 붙여놔도 작위적인 부분이 아직 칼림도어나 동부왕국내에도 서로 다툴 전선 천지인데 전선을 다른 섬, 대륙으로 확대한다는게 말이 되나
와우는 그냥 대격변까지가 스토리 좋았던거 같음.
갑자기 판다 나오는건 대놓고 중국시장 겨냥해서 나오기 시작한거라..손에 잘 안가더라.
드군나오고 한달만에 현자업적만찍고 군단나왔을때도 초반 퀘스트툴만 돌리고 접음.
mmorpg할 시간도 없긴 한데 막 재밌지는 않더라.
판다는 중국물이냐하기엔 주제가 너무 좋았어
좋은 재료를 가져다가 잡탕으로 끓인 맛 그것도 재료를 제때제때 넣은게 아니라 막 넣어서 스까서 잠깐 끓인 맛..
우욱 씹..
좋은 재료를 냉동실에 쳐박아놔서 냉동실에서 상할때 쯤 꺼내서 해동조차 안하고 끓인 그런 맛...
아즈샤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잘 숙성된게 아니라 냉동실에서 꽝꽝 언체로 있다가 대충 썰어서 내놧다고 하네요
오랜 워크 팬으로서 느조스 보다도 아즈샤라에 너무너무너무 실망했음
나즈자타의 볼륨도 진짜 실망 그 자체
그 대격변때인가 바쉬르 가 너무 그립더라
근데 민간인대학살에 타당성이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