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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나는 아기를 버리지 않기로 했다"

댓글
  • 호로로롤1004 2017/03/14 00:16

    이거 돕고싶은데 연락처아시는분

  • 호로로롤1004 2017/03/14 00:16

    이거 돕고싶은데 연락처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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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보드워어리어 2017/03/14 01:14

    sbs에 연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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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태극 2017/03/15 00:18

    법적으로 양육비 청구 가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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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세티도르 2017/03/15 00:41

    그건 혹시 모를 일에 대한 빌미를 주는 일이기 때문에 쉽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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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고재털이 2017/03/16 00:20

    힘내세요^^ 언젠가는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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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지훈 2017/03/16 00:23

    힘내세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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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떡떡떡 2017/03/16 00:26

    아이때문에 딱하지만..역시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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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시니 2017/03/16 00:57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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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쩔수없이국산차 2017/03/17 00:31

    아...ㅅㅂ 암튼 꼬추새끼들... 딸 낳기 무섭다.. ㅅㅂ 욕밖에 안나오네.. 나한테 저런일 생기면 살인 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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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팔아차샀다 2017/03/17 00:33

    상처입은 사람을 감언이설로 속여서 자기욕구만 채우는 사람이 더 나쁘죠..
    평범한 가정이 아니었기에 따뜻한보살핌이라도 받았을까요?
    자업자득이라고 매도하기보다는 진심어린 충고가 필요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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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뽕알탄사나이 2017/03/17 00:49

    돕고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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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시니 2017/03/17 00:57

    잘한결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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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봉이 2017/03/17 01:04

    힘내세요 아이가 삶의 빛이되어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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