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니면서 보다보니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의 특징이라면 모두다 마스크를 쓰고 일정거리를 두면서도 꽃이 있고 보기 좋은 곳에는 사람들이 모이게 되나봅니다 코로나로 인해 지치고 힘든 상황에서도 조금이나마 봄을 느끼고자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더더욱 안타까워집니다 태그: 마스크와, 손소독제가, 필요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습니다
댓글
귀공웨인2020/04/05 01:01
이제 마스크는 생활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나 봅니다.
코로나 떄문이 아니더라도 황사와 미세먼지는 더 심해 질테니까요. ㅠㅠ
독불장군™2020/04/05 01:59
안그래도 부모님들께서 평소에도 마스크를 여유있게 비축해둬야 되는거 아니냐고들 하시네요
살면서 마스크가 가장 중요한 필수품이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아쉬워요 ㅠㅠ
쁘와티에2020/04/05 02:29
그나마 우리나라 사정은 조금 나은 거지요.
마스크 생산공장이 국내에 있으니까요?
미국이나 유럽은 마스크 생산 기반이 없다 보니 더 큰 일이지요.
이제 마스크는 생활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나 봅니다.
코로나 떄문이 아니더라도 황사와 미세먼지는 더 심해 질테니까요. ㅠㅠ
안그래도 부모님들께서 평소에도 마스크를 여유있게 비축해둬야 되는거 아니냐고들 하시네요
살면서 마스크가 가장 중요한 필수품이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아쉬워요 ㅠㅠ
그나마 우리나라 사정은 조금 나은 거지요.
마스크 생산공장이 국내에 있으니까요?
미국이나 유럽은 마스크 생산 기반이 없다 보니 더 큰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