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는
4월 내내 5만2000원짜리 중·고등학생 전용 1일권(주중)을 2만8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주말 1일권은 2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5만9000원짜리 대학생 1인권(주중)도 4월 내내 3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교복을 입고 오면 1일권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도
지난 2월부터 중·고·대학생 종일 이용권을 2만9000원에 할인 판매하고 있다.
대신 4월 10일까지만 이 가격에 판매한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892566625733168&mediaCodeNo=257
욕 밖에 안나오네요.
역시 롯데
일본이 한국에서 분발하고있네요.
역시 왜구
역시 롯데
역시 왜구
일본에 상납을 덜했나?!
일본이 한국에서 분발하고있네요.
롯데에 제보할게
신씨,일가가 미쳐 돌아가는구만.
세무조사 빡시게 함 하자
아베딱가리 롯데
롯데 왜구 새끼들 진짜 ㅡㅡ
미쳤네
왜구짓 하고 있네요.
일본 에서 사주받은거 아녀?
왜 저러지?
미치지 않고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