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궁금한 분들

서문시장 화재이후 박근혜 이미지 반전위해 갔을때 박근혜는 인사만하다 갔지, 빠순, 빠돌이 틀뿅뿅들은 그냥 박근혜만 와와거리고 화가난 서문시장 상인들 비하하고 조롱하고 갔는데 있는 정도 다 떨어질만하지.

자기 밥벌이 불나고나서야 박근혜 하는 꼬라지보고 후회한다고 하는거지....
존나 이기적인건 후회하던 안하던 답없음 저 아줌마

극비 방문을 어떻게 알았는지 대통령 지지자들까지 몰려 고성과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이 완진을 선언하기 하루 전이라 진화가 한창인 상황이었습니다.
S/U]"건물 잔해나 잿더미를 들춰내고 불을 끄기 위해 이런 굴착기가 드나들어야 했지만 대통령 방문을 전후해 굴착기의 진출입이 제한됐습니다.
게다가 대통령이 자리를 뜬 뒤에도 박사모 회원들 주변으로 인파가 몰리면서 굴착기가 한참 동안 현장에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청와대 경호실은 방문 한 시간 전쯤 소방서를 찾아 방호복과 헬멧을 요구해 빌려 가기도 했습니다.
대통령 도착 직전에는 청와대 경호원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소방관들에게 소방호스를 치워달라고 요구하며 실랑이를 벌이는 걸 봤다는 목격자도 있어 과잉 경호로 진화에 지장을 줬다는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대통령 방문을 미리 알고 대형 현수막까지 준비해 박수치고 만세를 부르는 박사모 회원들.
따뜻한 위로가 있어야 할 자리에 거친 고성이 오가고 몸싸움까지 벌어집니다.
◀ＳＹＮ▶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
"불 난건 불난 거고 새로 건물 지으면 되는 거고, 돈 받고 보험 타 먹으면 되잖아. 저들은(피해 상인)보험금 타 먹으면 되잖아."
◀ＩＮＴ▶남민철 상인대표/서문시장 4지구
"박수치고 하면 안 되는 장소죠. 여기 760개 점포가 하루 아침에 길거리로 나가야 되는 상황에서 박수 친다는 게 말이 되겠습니까?"

아직도 이해안가는게 대체 왜 저렇게 빨아재끼는지 도체 이해가 안간다....뭐 틀딱들이야 시위해주면서 용돈이라도 하루에 2만원 받아가면서 지지한다지만...ㄱ

울산사는데 어처구니 없는소리들은게 70대 노모가 탄핵되면 전쟁난다고 은행돈빼라는 소리를 들었다

왜 눈물이 날까

캬.. 시발 아직도 저런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다

대한민국 못잃어 ㅜㅜ

북쪽에 있는 핵개씹돼지돼정은이 보면 눈물흘리는 북한 주민처럼 어렸을때부터 세뇌당하면서 자라서 그런게 아닐까

근데 보면 대부분 별 깊은 뜻으로 지지하는게 아님.. 자기들도 왜 지지하는지 잘 몰라, 이게 진짜 신기한 점...;;
우리동네 정육점 아저씨랑 한두달 전 이야기 하다가 아저씨曰 ' 그래도 문재인이 대통령 되는 것 보단 ㄹㅎ가 나을거야 ' 이러시는데
이유 물어보면 딱히 별다른 근거가 없음..; 근데 그냥 지지함; 그런거랑 비슷한거 아닌지 몰라..

지나가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봐 뭐하냐 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웃으면 어떻게될까

이분 찾으셨나요?

잠깐.... 이거 낚시가 아니잖아!?

행여 자지가 시켜서 여기 들어가는 새끼 없겠지?

이거진짜네... 볼사람들조심해서봐라 일단비추하나

이 바닥에서 사라져라

싫어. 지적능력 떨어지는 호랑이가 날 물어뜯으려 드는데 이해라고?

너덜너덜한 넝마같은걸 태극기랍시고 들고있는꼬라지부터가 참

자세히 봐...태극기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