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구속 소리 질렀다고 초등학생 위협하는 박사모

어린이 기특하다

박사모 틀딱이 : (부들부들)

왜자꾸 오라마라임?
그정도 거리에서 설명하면되지
충분히 전달되는구만
애 잡아서 뭐어쩌려고 ㅉㅉㅉ

저 어린이 똘똘하네요^^ 어유 대견하다 어른이 잘했으면 저 애들이 저 추운날에 안놀고 왜 저기 나왔을까ㅜㅜ

초등학생 똘똘하네요.

어휴 무서운 사람들 ㄷ ㄷ
길거리에서 엄마랑 박근혜 어쩌구 하면서 지나가는데 노인분 둘이 진짜 후덜덜하게 째려보는거에요 아 잊혀지지 않음 무서웡

면상 쳐가리고 한다는짓이 지 손주같은 아이한테
들이대고 위협하는거구나 경찰들 뭐하는거냐?
납치,유괴미수로 안잡아가고 늙은쓰레기들이 너무많다

에혀 늙어가지고 애한테 윽박지르기나하고

꼬마애가 말하는게 당돌하네.. 어쩜 저렇게 똘똘한지 신기하다 ㅎㅎ 귀엽다 귀여워 ㅎㅎ
박사모는 모르는걸 애가 다 아네요 ㅎㅎ

삼성동 닭장뒤에 초등학교있던데...
거기서 집회하는 박사모들이 애들한테 해꼬지할까봐 걱정되네요...

두발로 다니고 말만 싸지른다고 인간인가?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은 짐승과 다를 바 없다.

아이의 목소리에 분노가 있네요
의로운 분노로 세상을 바꾸는 큰 인물 되길 바랍니다

에고 아이한테 나쁜짓 할까봐 심장이 막 뛰었어요. 고맙고 미안하고 그러네요

지가 뭔데 설명을 해줘. 애가 필요없다는데.
그리고 애가 더 잘 아는것 같구만.
그 와중에 안녕히 가세요 하고 인사까지 해주는 꼬마가 참 예의바르네..

목소리에서 똑똑함이 느껴진다.

너 나이가 몇이야 ~ 니가 뭘안다고 그래~
나이많은게 벼슬인줄 알고 있네 아직도...

멋지다...자신의 주장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너는 미래 대한민국의 꿈이다.

얼굴에 뒤집어쓴거나 벗어...

와 자전거로 따라오는거 보소 지리겄네

와..초등학생한테도 말빨에 밀리니까 나이 들먹이네... ㅉㅉ 주장할 것이 나이 밖에 없나? 나이로 논리를 이기려고 하면 이겨지냐고. 진짜 저 초등학생 참 똘똘한데 참 미안하네요. 왜 저딴 놈한테 저런 위협을 느꼈어야 했을까.. 아무리 똘똘해도 두려웠을텐데. 그 두려움을 이기고 똑똑히 할 말 하는 것 보면 참 대견하고. 미래에 희망이 보이네요. 저 희망이 꺾이지 않도록 이번 대선은 꼭 잘 치뤄야 겠습니다.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일은 없기를...

https://m.youtube.com/watch?v=Yh_ll9H3aBU
이왕이면 원작자의 동영상을 봐 주세요.
위에것은 불펌이라 원작자님이 삭제요청중이에요.

아동유괴미수현장?

나이를 좆껍데기로쳐먹었다 노친네 나이도 허벌나게 쳐먹었으니 좆껍데기가 순대꼬다리만하겠다 어린애보다 수준이떨어지냐

10살 넘으면 거의 판단 다 되는 나이입니다. 뭘 안다고 어쩌구 그러는 할배들이 더 모르죠

노인네 한명  물대포로 직사해서 죽게 만들고  병사라고  우긴  경찰들이 지금  폭력  내란 선동시위에는 소극적인거 웃기네요.

캬, 똘똘하네

와 완전 양아치 깡패ㅅㄲ네
내가 가족이었으면 우주끝까지 쫓아가서 아작을 낼텐데
경찰 아니었으면 어린아이에게 무슨짓이라도 했을것 아냐
피꺼솟이다
박사모 신발것들 나한테 한번 걸려봐라 콩밥을 먹여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