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어리석은 짓이다" 정치권,검찰,법원등과 함께 국민들도 뼈에 새겨야 할 말입니다. 어설픈 관용은 더 큰 범죄를 부릅니다. 그리고 검찰은 지난해 받은 모욕을 되새겨 근혜씨가 그토록 바라는 '진실'을 꼭 밝히십시요. "검찰 공소장은 상상과 추측을 거듭해지은 사상누각"
댓글
김소혜2017/03/13 15:33
한마디 한마디 옳다.
개금동2017/03/13 15:50
추미애 진짜 말 한번 시원시원하게 잘함.
퇴개미2017/03/13 15:50
추미애대표 응원합니다
자유로운_자2017/03/13 15:51
그 동안 범죄자에게 용기를 많이 줬었지. 이번에는 그렇지 않아야 할텐데...
워띠2017/03/13 15:55
남들에게 가해진 범죄를 처벌하지 않는 것은
나에게도 가해질 범죄를 자초하는 것과 같다.
어제 범해진 범죄는 처벌해야 오늘 범죄가 일어나지 않고
남에 범해진 범죄를 단죄해야 내게 범죄가 일어나지 않아.
어제 범해진 범죄든 남에게 가해진 범죄든 가차없이 처벌해야 한다.
한마디 한마디 옳다.
추미애 진짜 말 한번 시원시원하게 잘함.
추미애대표 응원합니다
그 동안 범죄자에게 용기를 많이 줬었지. 이번에는 그렇지 않아야 할텐데...
남들에게 가해진 범죄를 처벌하지 않는 것은
나에게도 가해질 범죄를 자초하는 것과 같다.
어제 범해진 범죄는 처벌해야 오늘 범죄가 일어나지 않고
남에 범해진 범죄를 단죄해야 내게 범죄가 일어나지 않아.
어제 범해진 범죄든 남에게 가해진 범죄든 가차없이 처벌해야 한다.
뉘우침이 없는자에게 관용없는 법집행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