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에 따르면, 우체국 택배원의 월평균 소득은 494만원 수준이다. 주5일, 일평균 190여개를 배달하고 평균 수수료(10kg 이하 소포)는 1237원(관리수수료 포함) 가량이다.와....생각보다 많네요..ㄷㄷ
택배원분들 고생하니까요 ㄷㄷ
기름값이랑 이런거 다 내야될걸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몇년 전 자료지만... 일반 택배는 평균 수수료가 거의 500원 수준이었던 듯...
비, 눈 내릴때 미끄러운 도로 오도방구 타는거 그리 쉬운거 아임다.
일이 엄청 고되고 힘들죠...
힘든일치고 별로 못받는듯
기름값은 내주는 걸로 아는뎅
비정규직 문제는 해결된거냔
돈 천만원씩은 줘야..
택배기다리는 재미로 사는건데.. 더 드려야함
택배비 오르면 찬성 하시나요?
택배원이면 탑차 끌고다니는거 아닌가요?
노동량 대비 많아보이지 않네요
많이 번다고 생각하면 직접 한달 해보시길...
머 다른 더 힘든일 하면서 더 못벌면 쉽고 많이 번다 생각할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