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408737

민족정론지 BBC기자의 트윗

2166e18724689e.JPG

한국이 COVID-19 진단검사를 결과가 10분만에 나오는 Rapid Diagnostic Tests (RTS's, 신속검사)를 사용하는지 묻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답은 '아니다'이다. 한국은 검사실에서 4-6시간이 걸리는 PCR 검사를 이용하는데, 이유는 한국은 허루에 20,000건의 검사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의사들이 신속검사는 PCR 만큼 정확하지 않다고 하기 때문이다.

 

21671e3eae3bbe.JPG

왜 영국은 그렇게 할 수 없는 건가요?


한국이 그렇게 준비된 것에는 많은 이유가 있다. 1) 2015년 MERS 확산을 겪었고, 2) 1월에 위험신호를 감지하고 공동대응계획을 세웠으며, 3) 연구실들과 협업으로 100개 이상의 연구실에서 2월 초에 이미 이 검사를 진행할 준비를 마쳤기 때문입니다.


댓글
  • 36기통 2020/04/03 10:35

    민족 정론지BBC,
    맞네요.

  • 36기통 2020/04/03 10:35

    민족 정론지BBC,
    맞네요.

    (atuGsk)

(atuG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