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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렌즈 습득한 사람이 판매를 할 수도 있는데

제 2의 피해자를 막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경찰서에 분실물 접수는 했고
정품등록 다 되있습니다!


댓글
  • 별처럼빛 2017/03/13 13:58

    음...일단 방법 없구요..
    님꺼 습득한 구매자가 정품등록 하면 그때 캐논측에 연락해서 구매자 아는방법 빼고는...
    그냥으로는 어떻게 대처할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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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힌둥힌둥이 2017/03/13 14:00

    아이고 그렇군요 큰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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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처럼빛 2017/03/13 14:02

    카메라..분실되면 첫번째 주은 분이 착해서.. 찾아주지 않는이상....영영 못찾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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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힌둥힌둥이 2017/03/13 14:11

    카메라 가방안에 명함도 있어서 연락은
    충분히 되는 상황인데
    다른 마음을 먹었는지 연락이 안오네요
    부디 범죄자가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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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sYou 2017/03/13 14:13

    캐논에 분실 신고 해서 그사람이 수리 맡기는거 말고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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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세기소년 2017/03/13 14:21

    일단 전화해서 분실 신고부터 하세요. 그럼 나중에 들어오면 아마 안내를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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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4 2017/03/13 14:23

    좀 진정되셨다면 어제 일을 다시 차분히 정리해서 올려주심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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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PSIMAN 2017/03/13 14:24

    캐논에 분실신고까지 하셨으면 더이상 하실수있는일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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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론 2017/03/13 14:25

    주은 분이 사용하시면 답이 없구요..
    그것을 파시는 경우 구매하신분이 센터 등에 가져가서 점검을 의뢰하거나 홈페이지에 시리얼을 치시는 경우 구매한분만 알게 됩니다.
    예전에..전당포 카메라를 구입하셨던 분이 꺼름찍해서 센터에 가셨다가 도난품 시리얼이라하여서 다시 환불받으셨던 사례를 올리신 것을 본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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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Y주부 2017/03/13 14:30

    저도 경험이 있네요. 습득자가 나중에 알고보니 명문k대 학생이었는데.... 참 배운거랑도 상관이 없나봐요. 남 물건에 손대는 습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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