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 아티스트라는 말이 도대체가 이해가 안된다. 길에서 만난 모르는 여성 따먹는 행위에 대체 무슨 예술이 있단거냐
프로일빠2017/03/12 23:07
근데 일부 여성 중에는 유학이나 취업 가던 시점에서 이미 저려러고 가는 사람이 있긴 해서 아예 저런 경우가 없는건 아님;;;;
루리웹-21630251232017/03/12 23:08
ㅅㅂ 나는 고급 레스토랑 예약 두달 전부터 해서 내 차로 집적 모시고 안내하고 밥값도 내가 다 내고... 이후의 커피도 분위기 좋은 곳 전망 좋은 자리 부탁해서 예약 말아놓고 안내하고...
그런식으로 3-4번 만나도 손 한번 못 잡아봤는데........
다음 생엔 백인 남자, 집에 빚 없이 태어나고 싶다.
뭐 서양쪽으로는 안가본건 맞으니 ㅇㅇ. 근데 이런것도 잘올라오고 얼마전에 여성이 직접 그린
외국어학원 다니던시절에 백인한테 잘대주는거 문제라고 웹툰그린것도 보다보니
신빙성을 좀 느껴서. 이태원이나 홍대가도 솔까 대놓고 보이는것도잇고
유능한 멍청이2017/03/12 23:06
사람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적대감을 나타내지
에이든 피어스2017/03/12 23:06
돋네
타퀘이아2017/03/12 23:07
픽업 아티스트라는 말이 도대체가 이해가 안된다. 길에서 만난 모르는 여성 따먹는 행위에 대체 무슨 예술이 있단거냐
에드몽 당테스2017/03/12 23:09
옛 말로 '제비'라는게 있죠 제비.
프로일빠2017/03/12 23:07
근데 일부 여성 중에는 유학이나 취업 가던 시점에서 이미 저려러고 가는 사람이 있긴 해서 아예 저런 경우가 없는건 아님;;;;
프로일빠2017/03/12 23:07
일부입니다 일부
푸른꽃72017/03/12 23:07
한번 갖고 놀려지고 버려질거 모르는 골벼서 그럼
루리웹-21630251232017/03/12 23:08
ㅅㅂ 나는 고급 레스토랑 예약 두달 전부터 해서 내 차로 집적 모시고 안내하고 밥값도 내가 다 내고... 이후의 커피도 분위기 좋은 곳 전망 좋은 자리 부탁해서 예약 말아놓고 안내하고...
그런식으로 3-4번 만나도 손 한번 못 잡아봤는데........
다음 생엔 백인 남자, 집에 빚 없이 태어나고 싶다.
갓갓갓갓갓?2017/03/12 23:10
행님.... 추천이라도 받으세요
코이코이2017/03/12 23:14
여자로 태어나면 여탕도 갈 수 있어
갓갓갓갓갓?2017/03/12 23:09
근데 서양은 원래 개방적이기도 하고
서양으로 놀러간 여자들도 자연스럽게 저걸 받아들임
솔직히 유게이들이 서양쪽 가서 안저럴 자신있음?
다 물타기하면서 하게될걸
뭐시다냐2017/03/12 23:16
ㅋㅋㅋㅋㅋ 아니 본인 삶 본인이 즐기겠다는데 뭘 얼마만에 관계를 맺고 어쩌고를 지들이 평가질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ㅋ 이러고는 지 친척들이 뭐라고 한마디하면 우리나라 사람들 오지랖 너무 심해요 타령하겠지 ㅋㅋㅋㅋㅋ
딱 봐도 섭외한 국적불명의 아시아여자던데
저런 허접한 동영상에 낚이는 찌질이들 이해가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픽업 아티스트라는 말이 도대체가 이해가 안된다. 길에서 만난 모르는 여성 따먹는 행위에 대체 무슨 예술이 있단거냐
근데 일부 여성 중에는 유학이나 취업 가던 시점에서 이미 저려러고 가는 사람이 있긴 해서 아예 저런 경우가 없는건 아님;;;;
ㅅㅂ 나는 고급 레스토랑 예약 두달 전부터 해서 내 차로 집적 모시고 안내하고 밥값도 내가 다 내고... 이후의 커피도 분위기 좋은 곳 전망 좋은 자리 부탁해서 예약 말아놓고 안내하고...
그런식으로 3-4번 만나도 손 한번 못 잡아봤는데........
다음 생엔 백인 남자, 집에 빚 없이 태어나고 싶다.
딱 봐도 섭외한 국적불명의 아시아여자던데
저런 허접한 동영상에 낚이는 찌질이들 이해가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HjFj36WLGIQ
영상보고 판단은 자기맘
적어도 서양전반에 한국여자는 소위 잘대주는 여자로 알려져있는건 잘알겠음.
외국에 안나가본 한국 남성분들이 이런 환타지 많이 가지고 계신듯......
뭐 서양쪽으로는 안가본건 맞으니 ㅇㅇ. 근데 이런것도 잘올라오고 얼마전에 여성이 직접 그린
외국어학원 다니던시절에 백인한테 잘대주는거 문제라고 웹툰그린것도 보다보니
신빙성을 좀 느껴서. 이태원이나 홍대가도 솔까 대놓고 보이는것도잇고
사람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적대감을 나타내지
돋네
픽업 아티스트라는 말이 도대체가 이해가 안된다. 길에서 만난 모르는 여성 따먹는 행위에 대체 무슨 예술이 있단거냐
옛 말로 '제비'라는게 있죠 제비.
근데 일부 여성 중에는 유학이나 취업 가던 시점에서 이미 저려러고 가는 사람이 있긴 해서 아예 저런 경우가 없는건 아님;;;;
일부입니다 일부
한번 갖고 놀려지고 버려질거 모르는 골벼서 그럼
ㅅㅂ 나는 고급 레스토랑 예약 두달 전부터 해서 내 차로 집적 모시고 안내하고 밥값도 내가 다 내고... 이후의 커피도 분위기 좋은 곳 전망 좋은 자리 부탁해서 예약 말아놓고 안내하고...
그런식으로 3-4번 만나도 손 한번 못 잡아봤는데........
다음 생엔 백인 남자, 집에 빚 없이 태어나고 싶다.
행님.... 추천이라도 받으세요
여자로 태어나면 여탕도 갈 수 있어
근데 서양은 원래 개방적이기도 하고
서양으로 놀러간 여자들도 자연스럽게 저걸 받아들임
솔직히 유게이들이 서양쪽 가서 안저럴 자신있음?
다 물타기하면서 하게될걸
ㅋㅋㅋㅋㅋ 아니 본인 삶 본인이 즐기겠다는데 뭘 얼마만에 관계를 맺고 어쩌고를 지들이 평가질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ㅋ 이러고는 지 친척들이 뭐라고 한마디하면 우리나라 사람들 오지랖 너무 심해요 타령하겠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