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밥먹고 카페에 가기전 저는 화장실 다녀온다고 좀 늦게 들어갔는데
어떤 잡놈이 마누라랑 앞에 앉아서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가서 뭐냐 했더니 이사람이 자꾸 말시키면서 연락처 달라고 했다네요
ㅡㅡ;;;
내 마누라니 가라고 했더니 사과 한마디 안하고
재수없는 눈빛으로 날 쳐다보면서 가더라고요
짜증나서 야 이새끼야 하고 불렀는데 무시하면서 나가길래
따라나가려 했더니 마누라가 극구 말려서 그냥 앉았습니다
낮부터 기분이 참 뭐같네요 -_-;;
https://cohabe.com/sisa/139545
마누라가 헌팅당했네요 ㅡㅡ
- 슦고이!! 너는 레슬링을 잘하는 프렌즈구나.swf [5]
- Ta-B-Ri-S | 2017/03/12 16:43 | 4750
- 파란 옷 입은 애가 젤다죠? ㅎㅎㅎ [14]
- 히스파니에 | 2017/03/12 16:38 | 2233
- 옛날 할머니댁 특징.jpg [21]
- 벨트 마이스터 | 2017/03/12 16:37 | 5675
- 조소가즘 [10]
- Zerker | 2017/03/12 16:37 | 3719
- 진짜 나이값 못하는 것들 천지네요.txt [15]
- BMW118d | 2017/03/12 16:33 | 2899
- 한지민씨 성격이 엄청 좋네요.. [20]
- Salty-min | 2017/03/12 16:32 | 2381
- 하이모 리얼리즘 [25]
- 모화 | 2017/03/12 16:31 | 3802
- 유품쉴드 [19]
- 아나뭐해 | 2017/03/12 16:29 | 2092
- 흥분한 장성규 [12]
- 모화 | 2017/03/12 16:29 | 3587
- 대륙의 성매매 클라스 [11]
- 스타벅스커피 | 2017/03/12 16:29 | 2955
- 저거 곰 아닐지도 몰라.. [22]
- 뉴트리아. | 2017/03/12 16:27 | 5338
- 영상 정리법.jpg [26]
- 벨트 마이스터 | 2017/03/12 16:27 | 4162
- 마누라가 헌팅당했네요 ㅡㅡ [38]
- 노룻노룻 | 2017/03/12 16:26 | 3265
- 자파리파크 가는법 [20]
- 에이든 피어스 | 2017/03/12 16:25 | 2878
- 신문물이 최고야 [13]
- 모화 | 2017/03/12 16:23 | 2890
우왕 부럽다.
부럽다뇨 ;;;;;
좋은거임 ㄷ
기분은 나쁘신거 알겠는데 진짜 부럽습니다.
사과하고 갔으면 그냥 해프닝이라 치겠는데 태도가 아주 뭐같아서 아직도 짜증이 나네요....
싸가지 없는 샊끼내요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가야지
미인이신가 봅니다.
유부녀 처녀 안따지고 걍 찔러보는거죠
ㄷㄷㄷㄷㄷㄷ
카페에 앉아있다가 좀 괜찮아 보이면 번호따는 상습범일듯 하네요.
바로 나가는걸 보니...
미친놈인듯.....
사과라도 해야지....
맞아요. 뭐 저딴 잡놈이 있는지 ㅡㅡ
전여친이랑 나이트갔눈데 부킹끌려가고있더란 ㄷ ㄷ ㄷ
ㅋㅋㅋㅋㅋㅋ이건 무슨경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서 뒤따라간 시간차는 2~3분차이겠고..일반적인 헌팅은 계속 주시하다가 다가갔을텐데..그 시간으론..거의 가능성 없구요. 그냥 영업 아니면 사기.종교같은 꼬임일겁니다.
응가라서 좀 오래 걸렸습니다;;;;;
헐 사과도 안하고 어이가 없는 놈이네요 ㄷ ㄷ ㄷ
저같으면 아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몰랐네요 하고 갔을텐데 저게 뭐하는 꼴인지 모르겠네요
자랑임
그렇습니까 ㄷㄷㄷㄷㄷㄷㄷㄷ
자랑임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냥 미친놈이네요.
저런 놈들이 길거리 활보하고 다니니 딸래미 밖에 내놓기가 불안.
아니 맘에들어 말 거는것까진 이해를 하겠는데 왜 그딴 눈깔로 쳐다보면서 사과도 안하고 가냐 이겁니다...
오늘 사모님 복장이 치마치마 했나요?? 검스라도 신으셧낭??
제가 여자옷에 관심이 많아서 이쁘게 입히고 나갔네요...ㅋㅋㅋㅋ
남편이 화장실 갔다고 하면 될텐데???
거짓말하지 말라고 계속 전번 달라고 했다는데요 ㅡㅡ;;
그냥 좋게좋게 생각하세요 내와이프 싸롸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 저도의 자랑입니다 ㄷㄷㄷ
덜덜;;;그럴의도의 글이 아니었는데 어느세....
인성이 지랄맞은 놈이엇네요ㅡㅡ
네 짜증납니다 ㅠㅠ
싫다는데 번호 자꾸 물어보는것도 병신짓인데... 그 놈 리얼 핵병신이였나봐요. 글 읽는데 저도 빡치네요
화장실 잠시간사이 번호 물어보는거면 사이비종교나 도를 아시나요
그런겁니도
이건 새로나온 게임인가요?
누구 마눌한테는 다이어트하라고 헬스명함 돌리는데...
누구 마눌은 예뻐서 헌팅당하고...
기분 더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