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ㅇ동 누구나 본다'며 모든 남성 잠재적 가해자 만들지 말라, '남자라면 ㅇ동 좀 볼 수 있지'라고 남성혐오 좀 부추기지 말라"고 지적했다.
이어 "성범죄 문제는 결코 '남녀간의 전쟁'이 아니라 '범죄와의 전쟁'이다"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서 검사는 "'ㅇ동'아니고 '성착취물'이 맞다"며 "성범죄와의 전쟁, 함께 분노해요"라고 강조했다.
"'남자라면 ㅇ동 누구나 본다'며 모든 남성 잠재적 가해자 만들지 말라, '남자라면 ㅇ동 좀 볼 수 있지'라고 남성혐오 좀 부추기지 말라"고 지적했다.
이어 "성범죄 문제는 결코 '남녀간의 전쟁'이 아니라 '범죄와의 전쟁'이다"이라고 덧붙였다.
그렇지 오랜만에 바른말 하는분이 나왔군요
저새끼 나쁜새끼지만
ㅇ동은 건들지 마라.
이 검사양반 정확한 판단력을 가지고 있구먼.
들창코 안습
거기서 콧구녕이 뭔 상관 하여간 개눈엔 똥만 보이는겨~~
정직한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