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불교 스님

이정도면 개독에서 보낸 밀정인가

뭐가 오바에요 누가봐도 폭행한건 사실인데

저게 어딜봐서 서로 짜고 오바하는걸로 보이죠?

화면을 잘 보세요.툭 쳤는데 맞는 사람이 엄청 오바하고 있잖아요.

두발이 들리게 넘어지려면 기절해야 합니다.

그럼 왜 짜고 치는 고스톱을 했을까요?
그렇게 할 이유가 없는데;;

잉..비공이 왜 5개나;;;
그냥 장면이 그렇게 보여서 그렇게 보였어요..라고 말했을 뿐 인데;;

짜고치기하는거기에는
잃을게 너무많은 행동인데요

끝까지 다 봤는데,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요? 
아니 설령 정말로 짜고 친다고 칩시다. 
그래서 본인에게 득될게 뭐가 있죠?

물론 과장되게 넘어질수도 있죠. 왜 축구경기에서도 일부러 크게 넘어지곤 하잖아요? 근데 그게 짜고친다고 하진 않죠.  보니까 옆에서 저 깡패땡중 따라다니는 분은 저 사람이 지금 조계종 종단이 아닌 사람이니까 조계종 종단과는 연관짓지 말아달라고 저렇게 몸에 글귀를 걸고 옆에 붙어다니는 걸로 보입니다.

이거 종단 잘되라고 한거 맞는듯
아마 폭행당한 사람도 스님과 일면식이 있는 사람임
불교를 갖고 계신분 대부분의 나이 지긋 하신분 이고 
나이 지긋하신분중에 많은 분들이 보수주의자
강경한 보수주의 폭력에 생각이 짧은 노인분들이 영웅이라 지지
그렇게 그 절에 가게될듯

//말가리 농담이시죠? ㅎㅎ

경북괴요 ~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저 깡패 양아치가 종교의 탈을 쓰고 헛짓거리 하는걸로 보입니다만..

보리님/ 말씀이 맞아요 저런 자들의 문제이죠 인간은 무언가를 믿으며 살수 박에
없으니까요 저는 루터 교회에서 유아 세레를 받았습니다 물론 제의지는 아니었지만
어릴때 교회에 다녔습니다 어릴때라 성경도 잘 몰라요 하지만 교인들의 마음은 조금
알아요, 그 믿음을 그분들이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도요
저런 사람들의 지나친 행동이 대다수 교인들에 대한 시선을 망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비를 근간으로 삼는 불교인이 넌 죽어도 된다는 폭언을 한 것도 경악인데
설마하니 속세를 벗어난 중 입에서 "우리 아버지가~" 란 말이 시전될줄이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