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틈만나면 가려하는데 와이프는 힘들다고
오히려 안가려하네요
울산인데 처갓집가면 장모님 음식과 20분거리에
제가좋아하는 벵에돔 낚시 천국~~~~
밥먹고 낚시가고 집에와서 회떠서 저녁먹구
캬~울산가고 싶네요
저희집과 본가와는 50m거리..전 오히려 본가가 가까워도
잘안가는데 와이프는 본가에 틈만나면 가네요
아버지 어머니가 자기와 잘 통하고 좋다고
저버리고도 혼자가서 놀기도하고 저빼고 세명이
외식갔다오기도하네요
여동생하나 더 생긴 느낌
https://cohabe.com/sisa/139447
저희집과 처가와 거리상4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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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본가는 10Km 처가는 350Km 그러나 본가/처가 둘다 가기 귀찮아요 ...
저도 그런날이 올듯하기도합니다
신기하게 결혼하고 나니 본가도 가기 귀찮아요 분명 결혼전까지 제가 생활했던곳이덴
무엇인가 불편해요 ㅋㅋ
좋네요. 서로 안가서 싸우는 경우가 있는데..반대고 서로 좋아하시는거 같으니.
그러게요 ^^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처가 100km정도 근데 마눌님이 본가가 더 편하답니다..
본가는 같은 아파트..ㄷㄷㄷ
이것도 복 같아요.. 고부간에 너무 문제없이 잘 지내니..
그러게요 저도 처가와 잘맞는듯하고 이것도 복인듯 하긴하네요
친구들보면 서로 가네마네 싸우던데
처가는 제가 가자고 합니다.. 뭔가 바뀐 느낌..
처가 가는게 좋아서요 뭔가 힐링하러 가는 그런 여행느낌?
저희 처가집도 울산. 30분거리. 지금도 처가집임 ㄷㄷ
ㅂㄷㅂㄷ
바람직한 가정 이네요
행복하세오ㅡ
요즘 여자들은 시금치도 안 먹는다는데....
본가450km. 처가350km. 어디든 가기힘드네요. 그래도 좀가깝다고. 처가를 좀더가게됨......
여자들이 시 가 시x의 줄임말이라고 하던데. ㄷㄷㄷ 아닌가봐요
저는 본가 걸어서 3분
처가 차타고 20분이라 자주가네요
특히 마누라는 걸핏하면 본가가서 밥얻어묵는다는ㅋ
벵에돔 포인트는 어뎁니까
부산사는데 언질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낚시는 중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