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문 사장 타케우치 타카시
예전부터 채색논란,최악의 패션센스라며 혹평을 들어왔지만
세이버를 여캐로 만든 공적, 묘하게 매력넘치는 디자인으로 여러 주연 캐릭터를 디자인하며
성공적으로 타입문을 이끌어온 프로듀서다.
하지만 타케우치의 디자인을 보좌하는 채색담당들을
과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이며 페그오 서번트 일러담당으로 기용하였는데
달빠들이 뒷목잡게하는 상황을 여럿 연출해냈다.
타사장의 채색노예 1호기이자
인체비례 삐꾸와 할매젖의 코야마 히로카즈(다만 잘그릴땐 잘그린다. 할매젖은 그대로)
총체적 난국의 채색노예 2호기 아오츠키 타카오가 있다.
참고로 저 채색노예들이 채색 안하면 어떤 일이 생기냐면
월희가 된다.
뭐야 빨리 자르고 월희2내놔요
뭐야 빨리 자르고 월희2내놔요
페그오로 돈방석에 올랐을텐데 일러는 걍 외주줘라...
그냥 타사장과 채색노예는 함께 붙어서 그리면 안되는걸까
예장은 잘그리는사람 많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