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문재인 정권에서는
유시민을 문화/방송 블랙리스트에 등재시켜
출판을 제한하고 방송을 제한해야 할것이다.
책이 많이 팔리고
방송출연료가 짭짤하니
이 양반이 정치할 생각을 잘 안하는 모양인데..
문화/방송쪽의 블랙리스트에 등재시켜
생계를 어렵게하여
정치를 해야만이 먹고 살수 있도록 해야한다.
...
시민이 형..
우리를 위해 재인이 형하고 같이 정치쫌 하면 안될까?
그때 꽃을 못피운 보건복지부 마저 끝내야지..
음... 더 큰 미끼를 던져봐요....
정치거부하면 구속!
이미 떠나서 즐겁게 잘사는 사람 괴롭히면 즐거울까요????
ㅋ 그걸 예상하고 사외이사로 갔죠.
이 욕심많은 오빠
장관하쟤면 안 와요.
총리쯤 시켜줘야 와요~~
그러니까 총리로~~
가족 걱정 때문에 정치 못 할 것 같아요.
정치 시작하면 검증이니 뭐니 하면서 집에 약점 하나 있는거 물어뜯겠죠
제왕적국무총리한번 시켜줍시다
농인 걸 알아도 극혐이네요.
정치인 아니더라도 방송이나 미디어 통해 의견 낼수 있는 사람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전 손석희 사장과 유시민 작가님은 앞으로 정치 안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더러운 물에 담그실 이유가 없는 분들이에요.
정계복귀 안하면, 가택구금을 시켜야.... 인터넷도 끊고... ㅋㅋㅋㅋ;;;;
과수원에 불도 지릅시다
잔인하네 시민이형한테
유시민님을 그냥 내버려두시면 좋겠어요.
정치 그만두고나니 예전보다 더 행복해하시는것 같고 어쩌면 지금 모습이 국민들에게 우리나라가 가야할 길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려주는 방법같아서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분이셔서,
지금 정치판으로 돌아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몇 명 제외하고 싹 쓸어내야 되는 시기죠.
총질이 아니라, 폭탄을 터트려야 될 정도로 부역자가 많아요.
폭탄에 눈이 없어서, 터지게 되면 아군 일부도 고생할 각이 보이지만, 그정도로 많죠..
그리고 유시민님은 그런거 못보실 분입니다.
(같이 폭탄 맞겠다고 나서면 모를까..)
썰전이 유명해졌고,
그래서 많은 시민들이 보기 시작하고,
그 많은 시민들이 유시민님의 [이해하기 쉬운] 강의를 들으며 민주주의의 기틀을 잡고 있습니다.
(유시민님에게도 선순환인게, 이 프로그램 하면서 굉장히 부드러워졌습니다.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한 결과일까요?)
방송의 힘을 이용해서 좀 더 많은 강의를 자연스럽게 하고,
그것으로 수 많은 민주주의의 새싹을 틔우는 역할이 더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정치 복귀는.
부역자 정리가 끝나고,
새싹들이 발아해서 꽃을 피우기 위해 노력할 때.
그 때 복귀해서, 정말로 바라고 원하던 정치를 하셨으면 합니다.
이제는 그만좀 했으면 좋겠어요.
처음에 1,2절까지는 적당했는데 본인도 안하겠다는 마당에 이건 예의에 어긋나는거같음.
유시민님 책읽어봤어요 정치는 안하실듯 글쟁이로서 사시는것이 행복하시데욤
유시민 대OO...
음... 그러니까 차기 어떻습니까?
생존 인물 중에는 유시민씨가 제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이라서요...
총리만 시키기엔 사실 좀 아깝지 않습니까?
유시민 작가님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하나라고 생각해요.
정치에 다시 복귀하셔서 못다한 정책들을 제대로 하시는 모습을 보고싶은 마음과,
지금처럼 야인으로 활동하면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으면 하는 마음
두마음 모두 유시민 이라는 사람을 사랑하고 기대가 크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해요.
총리 1년만 해봅시다.
돈잘벌고 맘편하고 자기 하고싶은거 하면서 편하게 산다는데 궂이 실익없는 총리자리에 끌어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감시자의 자리에서 여론을 주도하는 역할도 중요한 포지션입니다
잠룡들이 잡룡이 되가는 판이니
용하나 투입해 다시 잠룡인 용들 각성이나 시키고
각성 못함 그 투입한 용을 대룡으로 쓰자구요
류시민 차차기 대통령 이거 생각해 볼만하고
새로 시작하는 대한민국에서 써먹을 좋은 카드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런 이야기 좀 그만하고
놔둡시다
그분에게도 스트레스에여
백분토론 누가 개소리하면
누가 깨부술겁니까?
정책보다 사상 프레임 깨부시는
계몽 유시민 선생 그냥 놔둡시다
시민이형이 하고싶은대로 놔둡시다.
엊그제 나온 jtbc 탄핵관련 생방송토론에서 유시민이 개헌관련해서 "국회의원이 뭐가 잘 났어요?"하고 핵사이다 발언 날릴때 표정이 예전 100분토론할 때의 표정이더이다. 정치인 DNA 어디 가지 않습니다. 본인이 거부하는 듯해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나설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연예인으로서의 발언은 책임을 지지않아서 지금은 자유롭게 느낄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문재인처럼 운명으로 정치가 심장으로 다가올 때가 있을 겁니다....
사람 잡지 맙시다 자유롭게 살아야지 ㅠ
본인의 의사가 중요하죠. 우리가 바라는 차기대통령이 힘들어할때 내가 나서야겠다는 생각이들면 뛰어드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