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펌
https://cohabe.com/sisa/1387447
부친과의 마지막 여행을 떠난 어느 네티즌
- 사회남편이 죽어가는 중입니다(펌) [17]
- 두둥탁 | 2020/03/22 07:43 | 1592
- 밖에도 못나가는데 벚꽃사진이나.jpg [10]
- [D800]쑹쑹쑹쑹 | 2020/03/22 10:19 | 1500
- 모여요 [5]
- 레이우지 우츠호 | 2020/03/22 07:54 | 473
- 아베의 미친 한국 사랑 [3]
- Clelstyn | 2020/03/21 19:26 | 536
- 이탈리아 할머니가 전하는 코로나 예방법 [16]
- 밀떡볶이 | 2020/03/21 13:41 | 623
- 일본은 대학생이어도 성인이 아닌가봐? [7]
- 워로드 | 2020/03/21 11:40 | 598
- 비국민 드립의 원조 [7]
- 치르47 | 2020/03/21 09:06 | 986
- 단 4만원으로 코로나를 치료하는 나라? [15]
- 미란인다커 | 2020/03/21 00:07 | 1658
- 길가다가 진짜 맘에드는 ㅊㅈ면 [7]
- 이고흐 | 2020/03/20 20:55 | 848
- 신천지 고소당하신분들 보세요 [7]
- 돌리도고 | 2020/03/20 18:21 | 190
- 안영미가 걱정 되었던 임하룡 [11]
- T-Veronica | 2020/03/20 14:34 | 906
- 조선일보 가짜뉴스 저격하는 ytn [10]
- of★course | 2020/03/20 12:36 | 833
- 1000원으로 여대생과 ㅅㅅ하기.jpg [4]
- straycat0706☆ | 2020/03/20 10:41 | 538
- 스페인 바르셀로나 코로나 사태에서 아내를 구출해오는 이야기 [2]
- Null0415 | 2020/03/20 08:27 | 349
- 지금 세계는 사재기 열풍. 한국은 왜 [0]
- 러시아vg | 2020/03/20 03:04 | 552
아빠 보고싶다ㅜㅜ
저도 오늘이 아버님 기일입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아 눈물 ㅠㅠ
아빠 보고싶네 ㅡ.ㅡ
저도 아버지 돌아가신지 5년
얼마전 아버지를 껴안고 세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 아빠~ 라고 한마디하고 꿈에서 깼는데
기쁘고 슬퍼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침부터...흐흑
알면서도 저리 하지 못하는 나 자신이..분명 후회 할텐데.....
아버지가 보고싶네요...저도...
이젠 보고싶어도 볼 수 없는 저 먼곳에 계시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