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과의 마지막 여행을 떠난 어느 네티즌

o보지껌씹는소리o 2020/03/20 10:33

아빠 보고싶다ㅜㅜ

불도마뱀상사 2020/03/20 10:36

저도 오늘이 아버님 기일입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파송송계락탁탁탁 2020/03/20 10:37

아 눈물 ㅠㅠ

핑보야 2020/03/20 10:38

아빠 보고싶네 ㅡ.ㅡ

인증서 2020/03/20 10:38

저도 아버지 돌아가신지 5년
얼마전 아버지를 껴안고 세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 아빠~ 라고 한마디하고 꿈에서 깼는데
기쁘고 슬퍼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핀트리 2020/03/20 10:39

아침부터...흐흑

칵고마 2020/03/20 10:44

알면서도 저리 하지 못하는 나 자신이..분명 후회 할텐데.....

기쁜우리사랑은 2020/03/20 11:08

아버지가 보고싶네요...저도...
이젠 보고싶어도 볼 수 없는 저 먼곳에 계시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