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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식)투자방식과 생각의 변화

그냥 이사람은 이렇게 투자하는구나


정도로 보시면 좋아요.


다시 주식을 시작해서 


생각나는 데로


적어봤는데 


생각보다 기네요. ^^


맞춤법 지적 상처 받습니다.


내용 지적 상처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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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자금액의  관리


제가 주식 투자금액을 어떤식으로


운용하는지 보겠습니다.


1000만원을 기준으로


예를 들어 봅니다.


일단 200만원을 분리해 절대 건들지


않을 통장에 넣고 그 통장을 아주 깊숙한


곳에 봉인합니다. 이돈은 크나큰 실패로


주식 인생이


날지도 모르는 그런 상황이


되었을때에만 나올수


있는 돈입니다. 평생 단한번 쓸일이 있을지


모르는 돈이 됩니다. 남은 800을 분리합니다.


안전 자산을 어느정도 확보해야합니다.


해외계좌를 터서 800에서 300을 잘라내


달러 자산으로 묶어둡니다.


남은 500은  또 분리합니다.


단기성 투자를 할 100과 길게


모아갈 400을 분리합니다.


단기성 ,장기성 자금안에서도


또 분리를 합니다.


상시투자금액 50% 배짱을


부려봐야 할때 쓸 투자금액


30% 진짜 위급시에만 수혈될 20%


 잘라놓은 달러 자산 역시


달러와 주식비율을


50:50분리하며 주식을


사거나 팔거나 합니다.


이익금이 생기고 제 노동 수입을 통한


예수금 변화가 커지면 이런 분류를


액수에 맞게 또 조정합니다.


못 믿을수도 있지만 


전 이케 덜떨어지게 주식합니다.


이런 덜 떨어진 분배를 해서 언제 버냐??!!


100억쯤으로 주식하는 사람으로


볼수도 있겠지만 그렇진 않습니다.


무서워서 그럽니다.^^


주식시장은 언제나


투자자의 돈을 뺏기위한 촘촘한


장치들이 곶곶에 배치되어있습니다.


10년 따서 1년만에 반토막 되는 일이


허다한 곳입니다.


그럼그냥 적금이나 드는게 낫지 않냐?


말하면 적금도 물론 합니다. 주식하다


돈이 묶이는 날엔 희한하게 급전 필요할


일이 생깁니다.


그래서 은행 적금도 역시 듭니다.


이렇게 투자를 하면 아무리 잘해도


17~18년 같은 상승장이어도


연 투자 수익률을 15%이상 넘기기


어렵고 총 자산대비 수익률로 한다면


더떨어집니다.


상관없습니다.


잃지 않는게 저한텐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전전업투자자가


아닙니다. 제 눈엔 불페너 많은 분들이


전업투자가 처럼 투자를 하는구나


란 생각을 합니다.


30대에 미용스텝 하며 월급 80만원 받으며


완전 제로에서 부터


한두푼  모아가며 한것치곤


괜찮게 모인듯 합니다.


잃지 않기 + 노동수입이 생각보다


나쁘진 않습니다.


적금도 열심히 해서


일개 미용사에서 내샵 원장도


됬잖아요.^^


물론 불펜에 몇십억대 투자해서


수익 자랑하시는 님들 금액보며


부럽기도 하고 난 한심한 투자가 인가??


생각하기도 합니다.




2. 종목 고르기



6개월마다 하는 짓이 있습니다.


그 분기에 대단한 시세를 준 아이들


차트를 몇년치를 꼼꼼히?? 체크해봅니다.


매집에 흔적을 찾는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차트를 만들어 나가는 것도


유행의 흐름이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어쨋든 눈에 익혀둔다는게 맞겠지요.


그렇게 눈에 익혀둔 아이들이 어느정도


섞고 섞어 


변태 같지만 아름다운 차트네???라는


인식을 만듭니다. 여러가지 그림이 머리에


박히는 거죠.


그럼 생각을 합니다.


이 종목은 왜 이런 아름다운?? 


모양을 만들어 나가는가?


일단 몇년치 과거 차트의


변화와 형태를 보며


그 시기 종목의 상황과 변화


마켓의 변화,유행등을


대입해보고 분석하며 기업과 차트의


흐름을 조사를 합니다. 


그러고 나면 기업이


어떻게 무엇으로 누구와 경쟁하며


미래성을 유지하며 돈을


벌고 있는가?


이러한 사업성에 시장 참여자는 얼만큼


관심을 갖고 있는가? 등을 조사하고 생각하며


좋은 결론의 도달한다면


재무 분석을 깊게 들어갑니다.


재무분석과 차트를 통해


종목의 안정성과 리스크를


판단해보고  현재 시장가치와


미래가치를 분석하며 지금 이주식은


어디쯤일지를 생각해봅니다.






3. 마켓 상황을 판단해보기


큰곳에서 작은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일단 전세계 시장 상황을 파악합니다.


다양한 방법 생각을 통해


호황 불황 하락 안정 버블인지를


생각해봅니다.


그 속에서 한국 마켓을 평가합니다.


하락 안정 버블 외국인 상황등을


체크해서 3가지 형태로 분류를 합니다.



하락장 = 비중 축소 -> 비중확대


안정권 = 평소 비율


버블장 = 비중축소



3. 종목 매수하기


원하는 종목을 위에 과정으로


도출해 낸후 여러가지 상황들을


대입해


어떤가격에 사면


크게 손해는 안보겠다라는


가격을 설정해 놓습니다.


지금 현재가 그 가격일때도 있고


높은데서 떨어져야 할때도 있고


영영 안올때도 있습니다. 그가격에


왔다고 덥썩 물지는 않습니다.


추가 하락을 항상 더 우선적 염두해 둡니다.


천천히 매집을 시작합니다. 양봉일때보단


음봉일때 위주로 매수를 진행합니다.


짧게는 3달에서 길게는 2년가까이 천천히


모으기도 합니다. 얼마 사지도 못하고


고공행진을 할땐


대부분의 경우 여기까지가


얘와 나의 인연인가 보다 하고


놔주는 경우가 많지만


가끔 확신과 배짱이 생길땐 집중해서


모아가기도 합니다.

(아주 가끔, 이때 투자 실패를 종종합니다.)



roe가 좋은 기업을 좋아하는데


전 roe가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4. 매도 하기


바쁜 자영업자가


이렇게 뜯고 씹고 뒤집고 탈탈 털어


조사해봐도 실패는 분명히 언제나


반드시 존재합니다. 마켓 붕괴도 있고


제 생각과는 틀린경우도 있고


회사가 미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장투를 하지만


던질땐 -30% 해도 미련없이 던집니다.


이런 손절을 병행하는 투자를 하기에


좋은 종목을 골라냈을때


촐랑대지 말고 우직하게 익절해야 합니다.


여기 장투님들 가슴에 손을 얹고


존버할땐 우직하게 익절할땐


촐랑대잖아요.



암튼 본전이 오는 그날까지 처절하게


팔고 수익확정 짓고 싶은 맘을


달래가며 매수 때와 같이


한주두주씩 천천히 매도합니다.


주식 투자자는


크게 분류하면


적극적 투자자와 보수적 투자자로나


뉠순 있는데 저는 보수에서



 


보수적 투자를 합니다.


주식투자로 전재산 함 날려보면


이렇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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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법이 중요한게 아니라

 

투자자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모든것이 바뀐다고 봐요.





1. 분산투자


많은 주식 투자가들이 성급한


매수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원하는 만큼 사지도 못했는데


주가가 위로 가버리면 어쩌냐를


걱정하기 때문입니다.


위로가는걸 왜 걱정해야 하는걸까요?


이건 적고 많음의 차이지 어쨋든


돈을 버는거라  



전혀 걱정할 필요없는


문제를 걱정합니다.


진짜 걱정해야 할건 주식은 언제든


아래로 내려갈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천천히 사셔도 됩니다. 올라가면 올라가는데로


적지만 수익에 만족하시고


하락하면 하락하는데로


더 저렴하게 더 많이  모을수 있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조금씩 천천히 모아가시면


됩니다.






2. 불펜 활용


저는 불펜 주식글중 종목에 대한


얘기나 자기 포트폴리오 자랑등의


글은 반드시 찾아 봅니다.


"님들 제 종목 어떤가요?"


"오 그거 좋습니다.. 저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저랑 포트 많이 비슷하시네요."


대충 이런류의 종목들은 저는 일단 거릅니다.


대부분의 투자가들은 너도 있고


나도 있고 쟤도 좋다고 하면 안전한


종목이라 믿게 됩니다. 소위 우량주가


되는 거겠죠?


사회에서야  다수의 공통의 의견은


정답이 되겠지만


주식세계에선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관심과 사랑은 비싸다는 의미입니다.


대부분의 투자가들이


이런 종목을 고평가와 버블사이에서


사고 팔고를 반복합니다.


의미없는 장투와


존버를 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전 맘에 드는 종목을


불펜에 검색했을때 아무글이 없을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단 예외는 있겠죠. 주식은 편협하게 하면


안됩니다. 유도리 있어야겠죠.


마켓이 망가지고 시장이


재미없어져서 총 거래량 확연히


줄었을땐 돈이 집중되는


곳을 찾아야합니다. 마켓에


돈이 말랐는데 인기있는곳 


찾아가야겠죠.


코스피 주가지수도 중요하지만


거래량도 꼼꼼히 체크해야할 부분입니다.





3. 매도가 어려워요?



제대로 된


중장기 투자를 하는데 매도가 어려울리가


없습니다. 월봉으로 장대양봉


하나찍어주면 그때부터 서서히 팔아가다


두개까지 찍어주면 다 팔면 됩니다.


참 쉬운걸 언제나 장대 양봉에서


사니 어려운겁니다.



4. 바닥에서 사고 싶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정녕 그래도 최대한 바닥에서


사고 싶다면 추락한 주가차트에


적어도 월봉차트상  양봉 두개  찍힌후에


들어가셔도 늦지 않습니다.





5. ceo가 제일 중요하다.


주식의 역사를 살펴볼까요?


대항해 시대에 너도 나도 돈을 벌기위해


배를 타고 떠나야 하는데 부족한 돈을


충당하기 위한 투자금을 모집하기 시작한것이


발전한것이 주식입니다.


투자가들은 날짜, 바다상황,


승무원들 상태 해적 주변국 상황등 꼼꼼히


확인햇겠지만 결국은 선장이 젤 중요합니다.

언제나 본질은 변하지 않는법


주식투자도 윗대가리가 제일 중요한법이니다.


자신이 투자한 주식의 c e o 얼굴 한번쯤은


보고 오세요. 애플도 삼성도 노동자들의


피가 아닌 잡스와 이건희가 만들었다는걸


부정할수 없습니다.


제가 절대 안사는 대기업이 몇개있습니다.


그중 


한화 그 아들내미들이


회사 운영한다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효성 : 분식회계 한놈들이 몇번일듯 못하리


lg: 악수만 골라서 두는 넘들





6. 리스크가 있는 종목은 위험해?


시장에서


리스크가  있는 종목은 결국


리스크가 없는 가격에 진입하게 됩니다.


저렴해진다는 거죠..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2018에 공들였던 nhn엔터 가 있습니다.


지금은 그냥 nhn입니다.


재무는 꽤 탄탄 했지만


게임주에요.


게임줍니다.


게임주라니까요??


라고 해도 아무도 여기서 뭔 게임을


서비스 하는지도 모르는


게임회사가


게임을 못만드는 그런 회사였습니다.


당연 리스크가 크죠


 거기에 아무리


쇼핑 페이코 웹툰 광고(아 이건 팔았네요.)


붙혀 놔도


"넌 거지같은 게임이나


만드는 회사야"



"리니지 못 만드삼!!??"



 외면 냉대를 받았죠.


그렇게 외면, 소외를 받으면 


당연 가격이


떨어집니다. 


리스크가 없는 가격대가 되는거죠.


리스크가 사라지면


페이코니 웹툰이니 등등 


다른 사업가치가


부각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봐야겠죠??


나름의 계산으로 6만원 가이드

 

라인걸고


4만원대까


다시 6만원대 올라올때까지


하락을 타고 다니며 


하루에 한두개씩 모았습니다.


매도는 윗글에 쉽다고 했죠..


장대 월봉 두개..


매도 끝... 


리스크가 있는 종목


남들이 안좋다는 종목들중 괜찮은거 많아요.





7. 주식을 도박처럼 하면 안된다?


도박인데 당연 도박처럼 해야죠.


도박처럼 해서 돈 잃는게 아니라


도박인데 도박인줄 모르고 순진하게


해서 돈을 잃습니다.


심심할때 허영만의 타짜도 한번 읽어두세요


고수가 호구의 돈을 어떻게 털어가는지


호구의 심리와 계속되는 안좋은 선택들


어떻게 하면 호구가 살아남을까를


생각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8.테마주는 무조건 안좋다????


당연히 개미털기할때 들어가면


안좋죠. 중국에서 코로나가 발병했다.


전염 병엔= 마스크


선취매!!!


이런 순발력 있는


통찰있는 분이라면 이거만큼 좋은것도


없습니다. 테마주는 절대 하면


안되는다는 말은 초짜에서 7년차까지


일듯 싶습니다.


미리살줄 알면 해도 된다!!!!



저도 테마주 활용을


2018년 불페너님과 키보드 배틀하다


깨달았는데 아주 요긴합니다. 


요근래 오랜만에 마켓에 들어와서


인지 감을 잃었나봐요 코로나


너무 우습게 봣어요.


현물 들고 있고 팔고 싶진 않고


코로나로 아... 그래도 좀 헷가닥


할순 있겠는데 안일하게 생각하며


코로나 발 하락이니깐 


코로나로 헷지해!!!


잽싸게 씨젠 샀다 팔았네요.


안일하게 대응하다 손절 타이밍을


한타이밍 놓쳐서 현물비중 줄이는


작업에 리스가 더 있었지만


살짝 물린거 빼고 


테마로 헷지 성공으로 + 에요..

 



9.마켓 위기시엔 물타기 현물추가 매수?


아뇨.. 실패를 할지라도


어떤식이라도


반대 포지션을 잡아서 헷지


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단기간에 수익 손실에 목메지 마세요.


당장 눈앞에 보이는것에 급급하기 보단


긴호흡으로 수익과 손실을 맞춰가는것이


좋습니다.



10. 저평가 종목을 사라.


시장에서 말하는 저평가 종목중


저평가 종목 별로 없어요..


위험한 종목이죠.. 재무재표


제대로 뜯어보세요.


얼핏 보기엔 그럴듯하게 얼마든지


재무재표 만들수 있습니다.


이런애들은 갑자기 경기 하강 찾아오면


매출 영업이익은 줄어드는데


장부에도 잘 안보이던


갚아야 할돈이 어디선가 튀어 나와


돈이 메말라 버리는데


돌려 막던 은행돈도  이땐 잘 안빌려줘서


결국 제일 쉬운 주주돈 삥땅쳐요.


증자해서 주가 반토막 만듭니다.


이건 죽었다 깨나도 회복 못해요.



11. 하락장은 슬픈일일까?


주식을 꼭 팔아서 수익을 내야하고 


회전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면.. 주식을 평생


조금씩 모아간다 생각할수 있으면


저렴하게 모아가는 기회?


내가 이회사에 주주가 된다는 생각


만으로 기쁘지 않을까? 


처음 해외 계좌를 트고


구글  비자주식을 사봤을때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끼며 앞으로 제가


하게될 해야할 투자 방향성을


생각했습니다. 이 하락이 얼마나


어떻게 갈진 모르지만 즐거워요.


  

     

  12. 인버스좌를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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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앞으로 어떤 아이를 사야 할까요??


A: 경쟁자가 적고 사업구조가 독창적이며
 
   해당분야 독점적 지위가 가능하면 더좋고

  

 머리나쁜 인력을 별로 필요치 않으며

   

 재무구조 내실을 튼튼히 하는 운영을 할줄알며

   

적절한 시기에 좋은선택과 투자를 하는

  

 건강한 ceo가 있는 주식을 고르세요.



Q : 코스피는 언제까지 왜 저평가일까요?


A :  미국 시총 상위주에 g e나 g m 건설주

     

중화학 중공업같은 기업만 득실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소득 증가분 만큼의 사회 구조 개편이

     

이루어지지가 않았기 때문 아닐까요??

    

 사실

    

 저평가란 말이 맞는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경쟁자가 많은 기업 주가가 좋지 못한것처럼

     

한중일 세나라의 경쟁 분야가 너무 많습니다.

     

미국이 중국을 수술시킬것 일본의 엔고

    

 세계 경제 호황 이 세가지가 동시에 일어나고

    

 우주의 기운이 모여야 우리 기준

   

  저평가를 벗어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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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기만 하고 쓸데없는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번외.


13. 주식을 얼마나 하는지 수익이 얼마나

  났는지 뭘 사는지 주변인 친지 부인에게도

   아니 주식을 하는지도 얘기하지 마세요.

   다 돈 떼가려는 사람입니다. 급할때마다

   찾아와요..

   부인 :  부동산 투자하게 돈좀 빼봐.

   6년 사귄 제 여친도 제가 주식 오래 한지

   모릅니다. 


14. 주식에 넣어둔  평생 주식에

    굴리다가 나이제 노동따윈

    안하고 편하게 살거야 할때까지

    뺄수 없는 돈이라 생각하고 하세요.

   

   그래야 여유자금으로만 투자를 하겠죠??

댓글
  • mediness 2020/03/16 04:07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주구장창 차트 돌리면서 전전긍긍하는 저를 돌아보게 하네요.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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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계영 2020/03/16 04:16

    mediness// 감사합니다. 이번 사이클 마치고 은퇴하실수도 있다는 결정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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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k_prior22 2020/03/16 04:20

    담담히 쓰셨지만 한줄한줄 빼놓을 수 없는 내용들이네요
    다시 돌아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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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탐정단 2020/03/16 04:21

    추천드립니다 보수적으로 헷징하면서 원칙을 지키기가 보통 힘든일이 아닌데 대단하시네요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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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동주 2020/03/16 04:25

    좋은 글 감사합니다 mediness님 수영계영님 잘 보고있습니다 ^^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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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계영 2020/03/16 04:27

    mark_prior22//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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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계영 2020/03/16 04:28

    윤동주// 성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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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계영 2020/03/16 04:28

    소년탐정단// 대신 수익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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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rnandez 2020/03/16 04:51

    개인적으로 이재용 부회장은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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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기름 2020/03/16 04:5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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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릉도원경 2020/03/16 05:17

    번외가 이글의 핵심인것 같네요.. 돈자랑은 절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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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리니티3 2020/03/16 05:18

    주식의 개념은 쌀때사서 비쌀때 파는거고 중장타용 개미의 정석 ㅇ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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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댕유댕 2020/03/16 06:31

    ㅊㅊ..
    저는 기준이...
    5분할로 합니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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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마차 2020/03/16 09:46

    좋은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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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뉘슈뉘슈 2020/03/16 15:31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르는 주식 올라타서 전전 긍긍 하는게 제일 멍청한 짓인데 그걸 반복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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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계영 2020/03/16 16:58

    Fernandez// 젊을때 실패가 좋은약이 되었길 바라는 입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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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계영 2020/03/16 16:58

    트리니티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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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계영 2020/03/16 17:00

    오댕유댕// 내 여유있게 그렇게 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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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계영 2020/03/16 17:01

    뉘슈뉘슈// 한동안 수익에 집중 말고 과감하게 버리는 연습한다 생각하고 해보시면 좀더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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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둥이 2020/03/16 21:09

    스크랩했다가 지금 읽었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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