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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칙...전..미래에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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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소름돋네 허경영씨 ;;;
허경영 당신은 대체...
스산한 바람소리가 창문을 두드린다.
"미스터 허, 이걸로 된 것입니까?"
나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아니, 할 수 없었다. 역사를 바꾸었고 내 존재는 지금 사라지려한다.
"도대체 어째서... 어째서 당신이 희생해야 하는 것 입니까 미스터 허!"
메튜 박사. 당신은 모르겠지... 부조리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부조리를 인지할 줄 알아야하고 대한민국의 시민들은 그럴 수 없어.
"쎄이 썸팅 데밋!!"
난 그런 현실을 바꾸기 위해 미래에서 온거야. 이게 내가 해야만 할 일... 나만이 할 수밖에 없는 일.
"이걸로 된 겁니다."
"미스터 허..."
스산한 바람소리가 창문을 통해 내 귀로 들려온다. 청량감이 감도는 기분 좋은 공기. 미래의 탁한 공기와는 차원이 다른 맛.
'아아, 난 이걸 지키기 위해서 미래에서 온거야.'
ㅡ 눈물 한 방울이 뚝 떨어졌다.
메튜 박사만이 그 공간에 남았다. 메튜 박사만이 애도했다.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그를 추모하며.
당신은 대체.....
존 타이타가 또...
허경영 당신은 대체...
아니 진짜 소름돋네 허경영씨 ;;;
당신은 대체.....
소오름
진짜 무섭다 미친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미친;
허경영도 무당이었나... 무적무
스산한 바람소리가 창문을 두드린다.
"미스터 허, 이걸로 된 것입니까?"
나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아니, 할 수 없었다. 역사를 바꾸었고 내 존재는 지금 사라지려한다.
"도대체 어째서... 어째서 당신이 희생해야 하는 것 입니까 미스터 허!"
메튜 박사. 당신은 모르겠지... 부조리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부조리를 인지할 줄 알아야하고 대한민국의 시민들은 그럴 수 없어.
"쎄이 썸팅 데밋!!"
난 그런 현실을 바꾸기 위해 미래에서 온거야. 이게 내가 해야만 할 일... 나만이 할 수밖에 없는 일.
"이걸로 된 겁니다."
"미스터 허..."
스산한 바람소리가 창문을 통해 내 귀로 들려온다. 청량감이 감도는 기분 좋은 공기. 미래의 탁한 공기와는 차원이 다른 맛.
'아아, 난 이걸 지키기 위해서 미래에서 온거야.'
ㅡ 눈물 한 방울이 뚝 떨어졌다.
메튜 박사만이 그 공간에 남았다. 메튜 박사만이 애도했다.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그를 추모하며.
말좀해봐 앀발! 초월번역이네
메튜 메튜 홈멭휴!
메튜메튜 홈메튜... 나이스튜 메튜
울었다
존 타이타가 또...
저건 예상보다는 정치인들은 이미 최순실 게이트를 알고 있었단 소리 같은데.
진짜 아이큐 400
저 자막 조작이 아니라 진짜임?
조작된거 가지고 설레발 치는거 같은데 12월인데 뒤에 사람들은 죄다 반팔티셔츠 차림
읭 그렇네
그래도 여름이면아직 정유라 전 일텐데?
밑에 온도보면 겨울날씨인데 사람들은 반팔
정유라 전후인게 문제가 아니라 자막과 영상이 따로 노니깐 조작되거라고
조작아닌거같은데 날씨가 겨울 온도임
내 친구는 겨울에도 반팔입는다
와 화면에 있는 모든사람이 님친군가보네요!!
진짜 허경영은 ㄹㅇ 천재임
야들이!!!!!!
저게 뭔말이냐면 재는 최순실을 알고 잇엇다는거잔아
그리고 이미 2009년 부터 뉴스도 올리고 햇는데 묻혓던거고 ㅇㅇ
근데 사기꾼은 이런 반응을 먹고 삼 꾸준히 잊혀지지 않게 무슨 망식이든 존재감을 과시함
이분이 한국의 에메트 브라운 박사님이십니까?
가끔 말 하는거 보면 뭔가 보는 눈이 있긴 한데 그를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똘끼를 지녀서 설득력 없게 만드는데 탁월한 재주가 있는거 같음.
저 인간이 허생의 환생이라더라...
싸대던 말중에 하나 얻어 맞은 결과
리얼이냐 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