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087101&plink=ORI&cooper=NAVER
1. 뜬금없이 초등부, 중등부의 등록비를 마감 하루전, 6일전에 2배 인상.
2. 서울야구협회는 KBO 지원이 끊겨 부담이 크다고 밝힘.
3. 하지만 KBO지원이 끊긴건 1년전 일.. 거기에 신임회장의 1억원 기부와 서울시, 문체부의 지원을 생각해보면 2배 인상을 해야할 이유가 없음.
이를 관리해야하는 서울시 체육회는 서울야구협회가 등록비를 거두는 것조차 모르는 상황..
헤헤 보는 눈이 없다 이거지 미친 쉐리들
세무조사라는 좋은 조치방법이 존재한다.
헤헤 보는 눈이 없다 이거지 미친 쉐리들
세무조사라는 좋은 조치방법이 존재한다.
처털리고 싶어서 작정했나
할거면 시즌 단위로 하던가
저렇게 티나게 하네